제목 | 드디어....... | ||||
작성자 | 안용호 | 작성일 | 04-01-28 00:00 | 조회수 | 6,694 |
본문
오늘은 감격적인 깁스를 푼 날입니다.(2004.1.28. 11시20분).
다리 때,,미는데 30분 걸렸습니다....
.
제가 다치게 된 것은.....
평소에 마라톤을 좋*** 직장마라톤동호회소속으로 2003년 춘천마라톤을 신청해 놓았지만 바쁜 업무로 인하여 연습을 못하다가 10월 초순경부터 한 2주간 집중적으로 훈련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산악훈련을 하다가 어두워서 돌뿌리에 넘어졌는데..그 후로 발을 디딜때 마다 약간 불쾌한 느낌이 있었죠,,그렇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 불쾌한 느낌을 간과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2003년 10월 19일 춘천마라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6km지점에서발이 뻐근해서,,,스트레칭을 하고출발할려고 왼발을 디디는데 찡하는 느낌과 함께전기가 오듯이 통*이 시작되었습니다..그러나,,저는,,,뼈에 이상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하고..단지 근육이나 인대쪽에 약간의 무리가 가서 그럴것이다 라고 자판하고..계속 달렸습니다..그런데,,저도 모르게 속도가 줄고,,다리에 통*이 지속되었지만,,,그래도 계속 달렸지요,,그런데..37km지점쯤에서는 도저히 왼발을 땅에 딛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땅에 약간만 닿아도 엄청난 통*이 있었습니다..구급차량이 지나가면서 빨리 타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완주할 욕심에 한발도 계속 달렸죠..(무식하게,,).
.
춘천마라톤 홈페이지에 가서 사진검색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다리에 붕대감고 짝대기 짚고 가는 제 사진을 볼수 있을 겁니다..(ㅜㅜ 창피해서 참..).
.
문제는 대회가 끝나고 기차타고 춘천에서 청량리역까지,,전철타고 광명시 집까지 오는데..죽는줄 알았죠..한발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니,,오른쪽다리가 엄청 힘들더군요...
.
다음날 병원에서 X레이를 찍어보니..무릎밑 10cm 부분에뼈의 반은 오리 입벌리듯이 입을 쩍 벌린 모양으로 벌어져 있고,,뼈 반은 금이 간 상태더군요...
의사는 3개월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붓기를 빼기위해 5일정도 입원하고 깁스를 한후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발로 출퇴근하면서그전에 뼈에 홍화씨가 좋다는 사실을누구한테 들은 기억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하여 타사제품을 구입하여조금이라도 빨리 붙고자 복*을 하게되었는데..
.
2개월뒤에 X레이를 찍어보니,,,큰 차도가 없어서 실망하게 되었습니다...그후로 자포자기 가 되더라구요,,기분도 다운되고..내 뼈가 이렇게 약하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한없이 서글프기도 하고...
그렇지만,,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비교하면서 보다가,경북의성유황홍화씨의 백금성분이란 말이 설득력있게 다가오더군요,,,칼슘도 중요하지만 백금성분도 중요하단 내용을 보고 여기 제품을 구입하여 복*하기 시작했습니다..반신반의하면서........
그리고 자포자기하는 심정도 있어서 매일 술도 먹었기 때문에...
사실....오늘 병원에 갈때까지만 해도 깁스를 더 해야할 것 같다는 의사의 말이 예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찰싹 달라붙었더라구요,,,술도 거의 매일 마셨는데도,,.
앞으로 한달간 조심해야 한다고 했지만 뼈가 잘 붙**는 의사말이 기분이 좋았고요...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습니다..묵직한 멍에를 벗은 것 처럼......
.
유황, 백금, 등이 좋* 효*를 낸것 같습니다..
여기분들에게 감사하고요...앞으로도 정직한 제품으로 많은 골*환자와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는 유황홍화씨가 되길 바랍니다. 정직한 제품이 종요합니다..
저도 주위에 선전 많이 해 드리겠습니다.....
다리 때,,미는데 30분 걸렸습니다....
.
제가 다치게 된 것은.....
평소에 마라톤을 좋*** 직장마라톤동호회소속으로 2003년 춘천마라톤을 신청해 놓았지만 바쁜 업무로 인하여 연습을 못하다가 10월 초순경부터 한 2주간 집중적으로 훈련을 하게되었습니다. 어느날 새벽에 산악훈련을 하다가 어두워서 돌뿌리에 넘어졌는데..그 후로 발을 디딜때 마다 약간 불쾌한 느낌이 있었죠,,그렇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 불쾌한 느낌을 간과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2003년 10월 19일 춘천마라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6km지점에서발이 뻐근해서,,,스트레칭을 하고출발할려고 왼발을 디디는데 찡하는 느낌과 함께전기가 오듯이 통*이 시작되었습니다..그러나,,저는,,,뼈에 이상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하고..단지 근육이나 인대쪽에 약간의 무리가 가서 그럴것이다 라고 자판하고..계속 달렸습니다..그런데,,저도 모르게 속도가 줄고,,다리에 통*이 지속되었지만,,,그래도 계속 달렸지요,,그런데..37km지점쯤에서는 도저히 왼발을 땅에 딛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땅에 약간만 닿아도 엄청난 통*이 있었습니다..구급차량이 지나가면서 빨리 타라고 했지만 무시하고 완주할 욕심에 한발도 계속 달렸죠..(무식하게,,).
.
춘천마라톤 홈페이지에 가서 사진검색에서 제 이름을 검색하면 다리에 붕대감고 짝대기 짚고 가는 제 사진을 볼수 있을 겁니다..(ㅜㅜ 창피해서 참..).
.
문제는 대회가 끝나고 기차타고 춘천에서 청량리역까지,,전철타고 광명시 집까지 오는데..죽는줄 알았죠..한발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니,,오른쪽다리가 엄청 힘들더군요...
.
다음날 병원에서 X레이를 찍어보니..무릎밑 10cm 부분에뼈의 반은 오리 입벌리듯이 입을 쩍 벌린 모양으로 벌어져 있고,,뼈 반은 금이 간 상태더군요...
의사는 3개월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붓기를 빼기위해 5일정도 입원하고 깁스를 한후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발로 출퇴근하면서그전에 뼈에 홍화씨가 좋다는 사실을누구한테 들은 기억이 나서 인터넷을 검색하여 타사제품을 구입하여조금이라도 빨리 붙고자 복*을 하게되었는데..
.
2개월뒤에 X레이를 찍어보니,,,큰 차도가 없어서 실망하게 되었습니다...그후로 자포자기 가 되더라구요,,기분도 다운되고..내 뼈가 이렇게 약하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한없이 서글프기도 하고...
그렇지만,,인터넷에서 여기저기 비교하면서 보다가,경북의성유황홍화씨의 백금성분이란 말이 설득력있게 다가오더군요,,,칼슘도 중요하지만 백금성분도 중요하단 내용을 보고 여기 제품을 구입하여 복*하기 시작했습니다..반신반의하면서........
그리고 자포자기하는 심정도 있어서 매일 술도 먹었기 때문에...
사실....오늘 병원에 갈때까지만 해도 깁스를 더 해야할 것 같다는 의사의 말이 예견되었습니다. 그러나.. 찰싹 달라붙었더라구요,,,술도 거의 매일 마셨는데도,,.
앞으로 한달간 조심해야 한다고 했지만 뼈가 잘 붙**는 의사말이 기분이 좋았고요...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습니다..묵직한 멍에를 벗은 것 처럼......
.
유황, 백금, 등이 좋* 효*를 낸것 같습니다..
여기분들에게 감사하고요...앞으로도 정직한 제품으로 많은 골*환자와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는 유황홍화씨가 되길 바랍니다. 정직한 제품이 종요합니다..
저도 주위에 선전 많이 해 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