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말로 감사합니다. 골*도 낮은 것이.. | ||||
작성자 | 박명희 | 작성일 | 04-03-20 00:00 | 조회수 | 6,643 |
본문
저는 40세된 주부로서 약 5개월전에 우연한 기회로 병원에 가서.
골*도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병원 검사결과 아직 골다**은 아니지만 .
골*도가 많이 낮으니 조금만 더 있으면 골다**으로 진행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
아직 골다**은 아니지만 설마 저에게도 이러한 질환이 찾아 올줄이야 하는.
마음에 몇일밤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골다**이나 골*도가 낮은데 좋* 것을 찾다가 .
병원에서 주는 약은 많은 부작용과 평생을 약어도 완*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여기 저기 찾던중 홍화씨(그 중에서도 유황홍화씨)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
당장 구입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
맛도 고소하고 먹기도 참 좋았습니다..
하루 세번 식후에 생강차 달인물로 받수저로 한숟가락씩 먹었습니다..
이렇게 한 두세달정도를 먹고나니 몸의 컨디션도 조금 좋**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복한다는 생각에 두달정도를 더 먹고(총 5달) 그 동안의 진행상태도 살필겸 병원을 .
다시 찾았습니다..
.
그런데 이렇게 기쁠수가 골*도가 아무 이상없이 정*으로 돌아 왔다고 하면서.
의사선생님은 황당해 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확복되었는지 의아해했습니다..
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서 조금씩이나마 당분간 홍화씨를 더 먹을 생각입니다..
.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유황홍화씨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골*도 검사를 받게 되었는데 병원 검사결과 아직 골다**은 아니지만 .
골*도가 많이 낮으니 조금만 더 있으면 골다**으로 진행될수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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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골다**은 아니지만 설마 저에게도 이러한 질환이 찾아 올줄이야 하는.
마음에 몇일밤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골다**이나 골*도가 낮은데 좋* 것을 찾다가 .
병원에서 주는 약은 많은 부작용과 평생을 약어도 완*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여기 저기 찾던중 홍화씨(그 중에서도 유황홍화씨)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
당장 구입하여 먹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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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고소하고 먹기도 참 좋았습니다..
하루 세번 식후에 생강차 달인물로 받수저로 한숟가락씩 먹었습니다..
이렇게 한 두세달정도를 먹고나니 몸의 컨디션도 조금 좋**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장복한다는 생각에 두달정도를 더 먹고(총 5달) 그 동안의 진행상태도 살필겸 병원을 .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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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기쁠수가 골*도가 아무 이상없이 정*으로 돌아 왔다고 하면서.
의사선생님은 황당해 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단기간에 확복되었는지 의아해했습니다..
하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서 조금씩이나마 당분간 홍화씨를 더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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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유황홍화씨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희망을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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