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출산한 아내가 효까를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
작성자 | 김창수 | 작성일 | 04-04-21 00:00 | 조회수 | 6,774 |
본문
사장님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골다**으로 고생하실 때 경북유황 홍화씨를 사 드렸습니다..
홍화씨를 다 드시고 어머니께서 많이 좋**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걸으실때나 계단 오르내리기 하실 때 많이 수월해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출산후 고생하는 아내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제 아내가 2월 2일에 출산을 하고 몸조리 하면서 아기를 많이 안아서 손목이랑.
손가락 마디마디가 다 저리고 아*다고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게다가 무릎이 아파서.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는 거의 할머니들 수준으로 땅을 짚고 겨우일어섰거든요..
홍화씨를 두 달간 꾸준히 복*한 결과 이제 손목 아*다는 말은 안 합니다..
무릎도 많이 좋***고 하구요....
.
아기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홍화씨를 선물해 건강해져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아기를 키우는 아내를 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홍화씨 덕분에 부부사이의 정이 더 깊어진것 같습니다. .
사장님..좋* 홍화씨 재배하셔서 뼈가 아픈 사람들에게 건강을 찾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골다**으로 고생하실 때 경북유황 홍화씨를 사 드렸습니다..
홍화씨를 다 드시고 어머니께서 많이 좋**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걸으실때나 계단 오르내리기 하실 때 많이 수월해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출산후 고생하는 아내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제 아내가 2월 2일에 출산을 하고 몸조리 하면서 아기를 많이 안아서 손목이랑.
손가락 마디마디가 다 저리고 아*다고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게다가 무릎이 아파서.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는 거의 할머니들 수준으로 땅을 짚고 겨우일어섰거든요..
홍화씨를 두 달간 꾸준히 복*한 결과 이제 손목 아*다는 말은 안 합니다..
무릎도 많이 좋***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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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우느라 고생하는 아내에게 홍화씨를 선물해 건강해져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아기를 키우는 아내를 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홍화씨 덕분에 부부사이의 정이 더 깊어진것 같습니다. .
사장님..좋* 홍화씨 재배하셔서 뼈가 아픈 사람들에게 건강을 찾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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