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결 좋*진 느낌 | ||||
작성자 | 최계영 | 작성일 | 05-08-29 00:00 | 조회수 | 6,158 |
본문
아들,딸 아이를 2명 둔 33살 주부입니다..
아이를 낳고 나니 정말 건강했던 내몸이 어디로 갔는지?.
아이를 낳고나서 엉덩이쪽 다리가 아파서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병원을 다녀도 자세한 병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산후조리를 잘못한것 같기도 하고 허리가 좋지 않은것 같기도하고.
기타 등등..........
아파트 친구 소개로 홍화씨를 한번 먹어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생강이랑 대추 닿인 물로 먹고 나니 한동안 아픈 부위가 더 아*기.
시작했습니다.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언제 부턴가 말끔히 아*지 않답니다. .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 아*기 시작할려나?.
그래서 꾸준히 복*할려고 합니다..
제 몸에는 넘 맞는것 같아요.
아이를 낳고 나니 정말 건강했던 내몸이 어디로 갔는지?.
아이를 낳고나서 엉덩이쪽 다리가 아파서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병원을 다녀도 자세한 병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산후조리를 잘못한것 같기도 하고 허리가 좋지 않은것 같기도하고.
기타 등등..........
아파트 친구 소개로 홍화씨를 한번 먹어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생강이랑 대추 닿인 물로 먹고 나니 한동안 아픈 부위가 더 아*기.
시작했습니다.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언제 부턴가 말끔히 아*지 않답니다. .
이제 날씨가 추워지면 아*기 시작할려나?.
그래서 꾸준히 복*할려고 합니다..
제 몸에는 넘 맞는것 같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