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손가락뼈 붙** | ||||
작성자 | 고석봉 | 작성일 | 04-08-12 00:00 | 조회수 | 7,057 |
본문
지난 6월초 아이들과 놀이를 하다 우연찮게 손가락 끝마디가 골*상을 입었다..
정확히 2동강이 났다..
병원가서 사진찍고 2주동안 반깁스를 하고 석고 깁스를 했다..
뼈골*에는 홍화씨가 좋다고 주위에서 추천하길래 인터넷을 뒤지다 이곳을 알게되어 .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구매해서 먹기시작했는데....
1주뒤 엑스레이 촬영하니 자리는 잡았다는 소견을 들었고,.
2주뒤에 뼈가 붙으려고 진이 나오는거 같다고 들었다..
300g의 홍화가루을 약 3주 정도동안 복*했는데.....
총 6주간의 깁스를 하다 2주전 깁스를 풀고 물리치*를 받아오다.
이제 치*를 중단해도 좋겠다는 소견을 듣고 조금 조심하면서 지낸다..
내가 다친곳이 손가락 마지막 마디인데... .
40대 초반의 나이에 이곳은 부*지면 잘 붙지 않는 곳이라는 것이다..
만약 붙지 않더라도 할 수 없으니 그냥 지내도 무방할 거라는 다소 무책임한 듯한 .
얘기를 들었었는데...(불구자?).
.
병원에는 홍화복*에대한 얘기를 하지않았지만 이렇게 정*적으로 회*된건.
아무래도 홍화를 복*한탓이 아닌가 생각한다..
.
정확히 2동강이 났다..
병원가서 사진찍고 2주동안 반깁스를 하고 석고 깁스를 했다..
뼈골*에는 홍화씨가 좋다고 주위에서 추천하길래 인터넷을 뒤지다 이곳을 알게되어 .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구매해서 먹기시작했는데....
1주뒤 엑스레이 촬영하니 자리는 잡았다는 소견을 들었고,.
2주뒤에 뼈가 붙으려고 진이 나오는거 같다고 들었다..
300g의 홍화가루을 약 3주 정도동안 복*했는데.....
총 6주간의 깁스를 하다 2주전 깁스를 풀고 물리치*를 받아오다.
이제 치*를 중단해도 좋겠다는 소견을 듣고 조금 조심하면서 지낸다..
내가 다친곳이 손가락 마지막 마디인데... .
40대 초반의 나이에 이곳은 부*지면 잘 붙지 않는 곳이라는 것이다..
만약 붙지 않더라도 할 수 없으니 그냥 지내도 무방할 거라는 다소 무책임한 듯한 .
얘기를 들었었는데...(불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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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는 홍화복*에대한 얘기를 하지않았지만 이렇게 정*적으로 회*된건.
아무래도 홍화를 복*한탓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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