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픈줄 모르겟네여. (산후통*) | ||||
작성자 | 유린맘 | 작성일 | 02-05-16 00:00 | 조회수 | 7,218 |
본문
먼저 홍화씨 생산 판매하시는 분께 넘 감사드립니다..
..
..
전 지난 9월 딸아이를 출산하고 조리를 잘못하여 산후풍으로. ..
뼈마디마디 안아픈곳 없고 애를 업는것, 앚고 분유를 주는것 . ..
조차 고통이였습니다.. ..
..
그러던중 당사에 메일을 받고 반산반에한 맘에 홍화씨 가루를. ..
구입하게 되었죠. . ..
..
첨에 2~3일은 머리가 몹시 무겁고 열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 ..
어깨 팔 다리가 더 아픈것 같아 당황스러웠습니다.. ..
..
근데 설명서를 잘 읽어보니 치* 단계에 나타날수 있다는 . ..
반응이란 말에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복*을 했지여.. ..
무슨 보약이라도 되는데~.. ..
..
이젠 복*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홍화씨가루 먹는건 일상이 . ..
되어 버렸구 비가 올려면 더쑤셨던 신* 마디마디도 눈물날정도의. ..
고통이여였던게 참을수 있을만큼 많이 호*되었네여.. ..
..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골다**으로 고생하시는 시어머님과 . ..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있쥐여. 울 시어머님은 더 드셔보셔야. ..
알겠다며 내 웃는걸 보니 맘적으로도 낳은것 같다고 잘 챙겨. ..
드시네여. . ..
..
담엔 물처럼 끊어여 먹는 씨제품과 가루를 함께. ..
구입해야겠어여. 두워달 쯤 더 먹으면 산후풍에서 해방되겠죠.. ..
넘 감사하구여. 주위에 소개 많이 할께여. 그럼 담 주문시. ..
연락드리겠습니다. ^*^..
..
전 지난 9월 딸아이를 출산하고 조리를 잘못하여 산후풍으로. ..
뼈마디마디 안아픈곳 없고 애를 업는것, 앚고 분유를 주는것 . ..
조차 고통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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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당사에 메일을 받고 반산반에한 맘에 홍화씨 가루를. ..
구입하게 되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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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2~3일은 머리가 몹시 무겁고 열이 오르락 내리락하고 . ..
어깨 팔 다리가 더 아픈것 같아 당황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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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명서를 잘 읽어보니 치* 단계에 나타날수 있다는 . ..
반응이란 말에 아침 점심 저녁 꼬박꼬박 복*을 했지여.. ..
무슨 보약이라도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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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복*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홍화씨가루 먹는건 일상이 . ..
되어 버렸구 비가 올려면 더쑤셨던 신* 마디마디도 눈물날정도의. ..
고통이여였던게 참을수 있을만큼 많이 호*되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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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전부터는 골다**으로 고생하시는 시어머님과 . ..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있쥐여. 울 시어머님은 더 드셔보셔야. ..
알겠다며 내 웃는걸 보니 맘적으로도 낳은것 같다고 잘 챙겨. ..
드시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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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물처럼 끊어여 먹는 씨제품과 가루를 함께. ..
구입해야겠어여. 두워달 쯤 더 먹으면 산후풍에서 해방되겠죠.. ..
넘 감사하구여. 주위에 소개 많이 할께여. 그럼 담 주문시. ..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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