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골*도 낮은것이.... | ||||
작성자 | 김현희 | 작성일 | 02-07-04 00:00 | 조회수 | 7,434 |
본문
안녕하세요..
.
저는 이 곳을 지난 2월 말경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몇년째 갑상선질환으로 병원을 다니고 계신데.
올 1월경에는 골*도까지 많이 낮다는 진단까지 받으셨습니다..
.
그래서 골다** 치*를 위해 정형외과를 다니기 시작하셨는데.
이틀에 한번씩 소위 말하는 뼈 주사라는 것을 맞고 약도 복*하셨습니다..
.
그렇게 한달쯤을 치*를 받으셨는데 어머니 말씀이 주사를 맞을 때는.
아*지 않은데 어쩌다 하루쯤 빼 먹는 날이면 어김없이.
뼈가 수시듯이 또 아*다고 하시더군요..
.
물론 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 주사라는 것이 치*가 아니라 진통효*만을 주는 것은 아닐까.
염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
.
그래서 그 대부터 골다** 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없을까 .
찿아 헤매다가 유황홍화씨를 알게 되었고 이 사이트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어머니께서는 갑상선질환이 있으시기 때문에 아무 약이나 .
함부로 복*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약이 아니라 식품인란 점이.
무엇 보다도 마음에 들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농원에다 전화로 상담까지 받고 어머니께서 갑상선으로 다니시는 .
병원에 홍화씨는 복*해도 괜찮은 지 확인 한 다음에 첫주문을 했습니다..
.
처음에 홍화가루600g을 보내 드렸는데.....
.
이후 내용 삭제(식품위생법상 과대광고로 오인 받을 소지가 있어서 운영자가 삭제).
.
참 즐거웠습니다..
덩달아 유황홍화씨를 알게 해 준 농원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구요..
그 이후로 만나는 친구한테 마다 홍화씨 선전을 하고 다녔답니다..
.
제가 직접 주문해서 보내 드린 어른도 몇 분 계시구요..
.
자식으로서 어머니의 건강한 목소리를 듣는 것 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홍화씨는 앞으로도 계속 보내 드릴 생각입니다....이제는 예방차원에서요...^^ .
.
끝으로 항상 변함없이 좋* 제품을 생산해 주시길 농원주님께 부탁을 드리며.
어머니께 새 몸(^^)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저는 이 곳을 지난 2월 말경에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몇년째 갑상선질환으로 병원을 다니고 계신데.
올 1월경에는 골*도까지 많이 낮다는 진단까지 받으셨습니다..
.
그래서 골다** 치*를 위해 정형외과를 다니기 시작하셨는데.
이틀에 한번씩 소위 말하는 뼈 주사라는 것을 맞고 약도 복*하셨습니다..
.
그렇게 한달쯤을 치*를 받으셨는데 어머니 말씀이 주사를 맞을 때는.
아*지 않은데 어쩌다 하루쯤 빼 먹는 날이면 어김없이.
뼈가 수시듯이 또 아*다고 하시더군요..
.
물론 치*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 주사라는 것이 치*가 아니라 진통효*만을 주는 것은 아닐까.
염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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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대부터 골다** 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게 없을까 .
찿아 헤매다가 유황홍화씨를 알게 되었고 이 사이트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어머니께서는 갑상선질환이 있으시기 때문에 아무 약이나 .
함부로 복*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약이 아니라 식품인란 점이.
무엇 보다도 마음에 들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미리 농원에다 전화로 상담까지 받고 어머니께서 갑상선으로 다니시는 .
병원에 홍화씨는 복*해도 괜찮은 지 확인 한 다음에 첫주문을 했습니다..
.
처음에 홍화가루600g을 보내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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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용 삭제(식품위생법상 과대광고로 오인 받을 소지가 있어서 운영자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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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즐거웠습니다..
덩달아 유황홍화씨를 알게 해 준 농원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구요..
그 이후로 만나는 친구한테 마다 홍화씨 선전을 하고 다녔답니다..
.
제가 직접 주문해서 보내 드린 어른도 몇 분 계시구요..
.
자식으로서 어머니의 건강한 목소리를 듣는 것 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홍화씨는 앞으로도 계속 보내 드릴 생각입니다....이제는 예방차원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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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항상 변함없이 좋* 제품을 생산해 주시길 농원주님께 부탁을 드리며.
어머니께 새 몸(^^)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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