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저희 엄마가 드셨는데... | ||||
| 작성자 | 박미경 | 작성일 | 02-11-28 00:00 | 조회수 | 6,628 |
본문
저희 엄마가 폐경후 무릎이 아*시다고 해서 병원에 가봤더니 골다**이라는.
..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
80대 노인의 뼈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 ..
저희 엄마도 충격이었고 저도 충격이었습니다.. ..
병원에서 권하는 칼슘제를 드시다가 제가 골다**에 대해서 알아보던중. ..
이 사이트를 알고서 바로 홍화씨를 주문을 했습니다.. ..
저희 엄마가 홍화씨를 드신지 보름정도 된것 같은데여~~. ..
처음에 찻숫가락으로 하나씩 드셨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지금은 밥숫가락으로. ..
1~2개씩 드십니다!!. ..
속도 좋다고 하시고, 많이 좋다지신것 같다고 하십니다.. ..
지금 계속 드시고 계신데, 앞으로 계속 꾸준히 드시게 할 생각입니다.. ..
저두 뼈가 안좋*것 같아서 같이 먹어볼 생각입니다^^. ..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
80대 노인의 뼈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 ..
저희 엄마도 충격이었고 저도 충격이었습니다.. ..
병원에서 권하는 칼슘제를 드시다가 제가 골다**에 대해서 알아보던중. ..
이 사이트를 알고서 바로 홍화씨를 주문을 했습니다.. ..
저희 엄마가 홍화씨를 드신지 보름정도 된것 같은데여~~. ..
처음에 찻숫가락으로 하나씩 드셨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지금은 밥숫가락으로. ..
1~2개씩 드십니다!!. ..
속도 좋다고 하시고, 많이 좋다지신것 같다고 하십니다.. ..
지금 계속 드시고 계신데, 앞으로 계속 꾸준히 드시게 할 생각입니다.. ..
저두 뼈가 안좋*것 같아서 같이 먹어볼 생각입니다^^. ..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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