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뼈와 추위타는데 좋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 ||||
작성자 | 장인화 | 작성일 | 05-05-14 00:00 | 조회수 | 7,580 |
본문
저는 38세인 남성입니다..
3년가까이 취미겸 생활운동으로 산악자전거를 타며 주로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작년7월경 자전거도로에서 미쳐 앞을 확인 못한채 속력을 내던중운동하던 사람과 .
부딪쳐 넘어져서 왼쪽 쇄*이 골*이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통사람들보다 골*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3-4주면 뼈가 붙**저는 뼈가 붙지 않는 것과 자주마비증*까지 나타나서 .
응급실에도 3차례나 갔습니다. 신진대사도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홍화씨가 좋다는 주변의 얘기를 듣고 한 1주일정도 하루 큰수픈으로 3회를 먹었더니정말 신*하게도아침에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골*부위를 만져보게 되는데안움직이고 .
붙은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팔을 움직여 보니 아*질 안는거예요그때 그 기쁨은 평생.
안 잊혀 질거예요.그때 당시 골* 직후 바로 알고 먹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만 하여간 홍화씨가 .
뼈에 효*가 좋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또한 제가 추위를 잘 타는데 2-3개월 복*하는동안추위도 덜 타고 감기몸살도 확연히 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도 홍화씨를 꾸준히 먹고 있지요. 혹시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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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가까이 취미겸 생활운동으로 산악자전거를 타며 주로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작년7월경 자전거도로에서 미쳐 앞을 확인 못한채 속력을 내던중운동하던 사람과 .
부딪쳐 넘어져서 왼쪽 쇄*이 골*이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통사람들보다 골*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
일반적으로 3-4주면 뼈가 붙**저는 뼈가 붙지 않는 것과 자주마비증*까지 나타나서 .
응급실에도 3차례나 갔습니다. 신진대사도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홍화씨가 좋다는 주변의 얘기를 듣고 한 1주일정도 하루 큰수픈으로 3회를 먹었더니정말 신*하게도아침에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골*부위를 만져보게 되는데안움직이고 .
붙은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팔을 움직여 보니 아*질 안는거예요그때 그 기쁨은 평생.
안 잊혀 질거예요.그때 당시 골* 직후 바로 알고 먹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만 하여간 홍화씨가 .
뼈에 효*가 좋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또한 제가 추위를 잘 타는데 2-3개월 복*하는동안추위도 덜 타고 감기몸살도 확연히 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그래서 지금도 홍화씨를 꾸준히 먹고 있지요. 혹시 저와 같은 분들이 있다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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