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갱년기 만학도의 동반자 | ||||
작성자 | 전경숙 | 작성일 | 19-02-24 09:12 | 조회수 | 6,002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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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대학3학년에 그리고 저는 대학 2학년에 올라가는 50대의 만학도입니다.
늦은 나이에 대학 공부를 하려니 여간 어려움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예전과 다른 암기력과 몸상태를 하루하루 느낄때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오늘 하루 잘 넘어 가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1학년을 마쳤습니다.
이제 다시 2학년을 다닐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반친구들 놀때 공부하고, 반친구들 잘때 공부하고의 생활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물론 제가 좋아서 선택한 길이지만요...
아침. 저녁; 일어나거나 누울때면 '아이구'소리를 달고 살았지만 이 '의성 유황홍화씨'를 복*한 후로는 무릅 쑤심이 덜**니 거의 통증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제 막 폐경기에 접어드는 나이여서인지 홍화씨 효*를 톡톡히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월초에 홍화씨가루를 주문해서 먹어보니 너무 효*가 좋아 다시 환으로 주문하여 기숙사 생활하는 동안도 꾸준히 장복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환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의 이 갱년기와 늦깍이 공부의 반려자인 의성 유황홍화씨와 평생을 갖이 할 것 같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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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은 대학3학년에 그리고 저는 대학 2학년에 올라가는 50대의 만학도입니다.
늦은 나이에 대학 공부를 하려니 여간 어려움이 많은 것이 아닙니다. 예전과 다른 암기력과 몸상태를 하루하루 느낄때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오늘 하루 잘 넘어 가기를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1학년을 마쳤습니다.
이제 다시 2학년을 다닐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합니다.
반친구들 놀때 공부하고, 반친구들 잘때 공부하고의 생활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물론 제가 좋아서 선택한 길이지만요...
아침. 저녁; 일어나거나 누울때면 '아이구'소리를 달고 살았지만 이 '의성 유황홍화씨'를 복*한 후로는 무릅 쑤심이 덜**니 거의 통증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이제 막 폐경기에 접어드는 나이여서인지 홍화씨 효*를 톡톡히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월초에 홍화씨가루를 주문해서 먹어보니 너무 효*가 좋아 다시 환으로 주문하여 기숙사 생활하는 동안도 꾸준히 장복해야 겠다는 생각에 이번에는 환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저의 이 갱년기와 늦깍이 공부의 반려자인 의성 유황홍화씨와 평생을 갖이 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전경숙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늦은 나이에 공부를 하신다니 정말로 존경 스럽습니다.
나이를 먹으면 아무래도 암기력도 떨어지고 이해도, 몸상태 등 어느 한가지 젋은 사람들에 비해서 좋은 것이 없을텐데 그러한 용기를 가지신것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