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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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올해 55살의 사람으로서 춘천에 사는 박경석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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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 빗길에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그만 반대 차선에서 빗길에 미끄러 지면서 차가 중앙선을 치범하여 넘어오는 바람에 그것을 피하느라 그만 가드레인을 박아서 큰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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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갈비뼈 두 개만 부*지고 다른데는 크게 다친 곳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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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깁스를 하고 입원을 했는데 2달이 지나도 아무런 차도가 없는체 상처 부위가 곪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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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수 없이 염증제거 수술을 하고 가족들 모두 고심하던 중에 같은 병실에 문병왔던 어떤분이 뼈가 부*진데는 홍화씨 이상가는 것이 없다고 알려 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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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른 어찌 할 방법도 없고 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 분께 홍화씨 구입처를 부탁하여 가루와 보리치용 볶은씨를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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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고소하여 먹기가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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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복*하니 갈*뼈가 부*진 부위에서 따뜻한 온기가 느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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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후 숨쉬기도 편** 날이 갈수록 일어나 않고 걸어다니는데 통*이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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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를 다 복*하고 의사선생님께 엑스레이를 다시 한번 찍어보기를 부탁하였는데 뼈가 정*적으로 다 아*었다고 하시면서 매우 놀라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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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두달넘게 입원치*를 해도 별 차도가 없던 것이 홍화씨로 낫** 저는 홍화씨의 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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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한 식품이 빨리 과학적으로도 규명을 하고 널리 홍보를 해서 병원에서 뼈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합니다..  01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