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씨가 이렇게 좋을수가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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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화씨가 이렇게 좋을수가
작성자 조상현 작성일 10-05-13 00:00 조회수 5,618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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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가 뼈에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냥 스쳐 간는 말로 듣다
지인이 보내준 홍화씨의 효*이란 글을 읽고
홍화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58살 용띠입니다
5년전 자동차로 출퇴근을 하는데 무릅에 이상이 왔습니다.
이상이 온후 관리를 잘해야 하는데 테니스  대회가 있어 무릅을 무리 하게되었습니다.
한번 무리로 온 무릅은 나을 줄을 모르고 겨우 걸음을 걸을정도가 되었고 건널목 신호대를
겨우 신호에 건널정도였습니다.

 해서 병원을 찾았습니다 가는 곳 마다 병원하는말 정밀검사로
시작해서 사진 찍고 마지막에 하는말 선생님은 퇴** 관절*입니다.
수술을 해야합니다. 무리하지 마십시요. 많이 사용하셔 연*이달았습니다.
수술을 하라는 말을 들을때 마다 이 - - - 들
하는 생각으로 아직 수술할 나이는 아닌데 하면서 우리한 다리를 끌고 다녔습니다.
좀더 아픈증*이 있으면 고려 수지침에서 파는 압봉을 붙여가며 그래도 통*이 가지 않으면
병원에가서
무릅주위에 주는 주사 와 응덩이 주사를 맞고나면 2-3달 정도는 버티곤 했습니다.

그러던중
지인의 알려준 의성 유황홍화씨를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먹는 용법 용량이 적혀있었습니다만
적혀있는 양보다 양을 많이해서 먹어도 몸에는 별 부작용이 없었습니다.
3일을 먹고 나니까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 우리하던 다리가 종기에 고름을 짜고나면 시원한것처럼
어딘가 조짐이 좋*** 있음을 감지 했습니다.
부어있던 붓기도 빠*고 다리를 굽혔다 폈다하면 우두둑 소리가 나고  좋*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10일정도 먹었는데 이런 소리하긴 이럽니다만 너무 좋*** 있음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108,000원 짜리 주문했습니다.

저 글을 읽으시는분 한달후에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밑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사는 주위에 산재해 있는 생물로 조합과 이용만 잘하면 우리몸에 병을 치* 할수 있다고
밑는 사람입니다.
몇일 되지 않았지만 홍화씨가 좋*서 몇자 올렸습니다.
한약은 체질에 따라 맞는사람도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참고 하십시요
싱거러움이 이웃한 돌도 흙도 빛이 되고 향기가 되게하는 좋* 계절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시다.


경남 마산시 양덕2동.....  조상현
055-296-63**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드신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저희 유황홍화씨가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드시는 도중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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