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성 유황 홍화씨 덕분에 골다** 약을 끓*어요. | ||||
작성자 | 김재기 | 작성일 | 14-12-19 21:11 | 조회수 | 7,244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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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인분 소개로 의성 유황홍화씨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버님은 올해 일흔으로 병원에서 수년간 골다** 약을 드셨습니다.
골다**과 관절에 홍화씨가 좋*는 지인분의 추천으로 환과 홍화씨 가루 그리고 볶은 홍화씨를 달여서 드셨어요.
혹여나 하는 맘은 있었지만 오랜 골다** 약을 드신 이버님은 양약 먹는것을 불편해 하셨어요. 몸에 좋* 식픔으로 대체할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버님은 먹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 항상 홍화씨물은 준비해주셨는데요.
볶은홍화씨 4큰술에 물 3.6리터에 생강을 넣어 30분정도 은근히 달이듯이 끓여서 준비해 두시면 아버님은 식후 따뜻하게 데우셔서 드셨어요.
아침과 밤에도 물처럼 수시로 꾸준히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환으로 드셨는데요 80알씩 3번 240알씩 4달을 물과함께같이 복*했어요.
한달이후 아버님 허리와 손가락관절이 점차 부드*워지셨구
두달이후 의사분께서 골다** 약을 이제는 안먹어도 된*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골다**약을 안먹어도 된다는 사실 하나로도 아버님은 너무나 좋**셨구요.
그후로부터 아버님은 홍화씨 광팬이 되셨습니다.
식후 꾸준히 정말 열심히 잘 드시고 계십니다.
많이 호*된 후에는 홍화씨 가루로 바꾸셨는데요.
환보다 먹기가 수월하고 가격도 조금 저렴한 편이고 맛이 더 고소하기도 하셔서 지금은 환보단 가루를 더 선호 하시더라구요.
식후 한스픈씩 드시면 되니깐 환보단 먹기가 수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홍화씨물은 6개월째 계속 드시고 계십니다.
그 이후로는 홍화씨 전도사가 되셔서 주변 지인분들에게 유황홍화씨 전도를 하고 계십니다.ㅎㅎ
저희 추천으로 드셨던분은 미용사 분이신데요.
오랜 미용사 생활로 직업병인 손가락관절과 허리통*으로 수십년간 힘들어하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추천으로 두달 가까이 드셨는데요.
두달이상 복*한 다음부터 몸의 변화를 확실히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면 허리와 손가락 통*으,로 힘들어하셨는데 유황 홍화씨를 먹고 난 후 부터는 통*이 사라*셨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이나 날씨가 추운날에는 진통제 없이는 못견딜 정도로 힘들어 하셨는데요.
홍화씨 섭취 이후부턴 진통제를 드셨던 적이 이제느 없*고 하셨어요.
저희 아버님도 손과 몸을 많이 쓰시는 일을 하시는데요.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에겐 특별한 효*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저희 아버님 효*를 보고 친정 엄마 언니들에게 추천해 드렸습니다.
반신반의하는 언니에게는 직적달인 홍화씨 물을 갖다주어 저희 언니도 이제 홍화씨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대상포진이 허리에 와서 만성 허리통*과 출산후 산후조리통으로 항상 힘들어 하기에 제가 강력추천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젊은 사람이여서 그런지 섭취 한달 정도가 지났는데 조금씩 차*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님의 효*로 주위 여러사람들에게 의성 유황홍화씨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효* 정말 좋구요.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름: 김재기
나이: 70
연락처: 010-8894-263*
주소: 서울시 은평구 갈현 1동 406-10번지 1층 백영세탁소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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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인분 소개로 의성 유황홍화씨를 알게되었습니다.
아버님은 올해 일흔으로 병원에서 수년간 골다** 약을 드셨습니다.
골다**과 관절에 홍화씨가 좋*는 지인분의 추천으로 환과 홍화씨 가루 그리고 볶은 홍화씨를 달여서 드셨어요.
혹여나 하는 맘은 있었지만 오랜 골다** 약을 드신 이버님은 양약 먹는것을 불편해 하셨어요. 몸에 좋* 식픔으로 대체할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아버님은 먹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머님께서 항상 홍화씨물은 준비해주셨는데요.
볶은홍화씨 4큰술에 물 3.6리터에 생강을 넣어 30분정도 은근히 달이듯이 끓여서 준비해 두시면 아버님은 식후 따뜻하게 데우셔서 드셨어요.
아침과 밤에도 물처럼 수시로 꾸준히 드시기도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환으로 드셨는데요 80알씩 3번 240알씩 4달을 물과함께같이 복*했어요.
한달이후 아버님 허리와 손가락관절이 점차 부드*워지셨구
두달이후 의사분께서 골다** 약을 이제는 안먹어도 된*는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골다**약을 안먹어도 된다는 사실 하나로도 아버님은 너무나 좋**셨구요.
그후로부터 아버님은 홍화씨 광팬이 되셨습니다.
식후 꾸준히 정말 열심히 잘 드시고 계십니다.
많이 호*된 후에는 홍화씨 가루로 바꾸셨는데요.
환보다 먹기가 수월하고 가격도 조금 저렴한 편이고 맛이 더 고소하기도 하셔서 지금은 환보단 가루를 더 선호 하시더라구요.
식후 한스픈씩 드시면 되니깐 환보단 먹기가 수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홍화씨물은 6개월째 계속 드시고 계십니다.
그 이후로는 홍화씨 전도사가 되셔서 주변 지인분들에게 유황홍화씨 전도를 하고 계십니다.ㅎㅎ
저희 추천으로 드셨던분은 미용사 분이신데요.
오랜 미용사 생활로 직업병인 손가락관절과 허리통*으로 수십년간 힘들어하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추천으로 두달 가까이 드셨는데요.
두달이상 복*한 다음부터 몸의 변화를 확실히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면 허리와 손가락 통*으,로 힘들어하셨는데 유황 홍화씨를 먹고 난 후 부터는 통*이 사라*셨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이나 날씨가 추운날에는 진통제 없이는 못견딜 정도로 힘들어 하셨는데요.
홍화씨 섭취 이후부턴 진통제를 드셨던 적이 이제느 없*고 하셨어요.
저희 아버님도 손과 몸을 많이 쓰시는 일을 하시는데요.
몸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에겐 특별한 효*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저희 아버님 효*를 보고 친정 엄마 언니들에게 추천해 드렸습니다.
반신반의하는 언니에게는 직적달인 홍화씨 물을 갖다주어 저희 언니도 이제 홍화씨물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대상포진이 허리에 와서 만성 허리통*과 출산후 산후조리통으로 항상 힘들어 하기에 제가 강력추천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젊은 사람이여서 그런지 섭취 한달 정도가 지났는데 조금씩 차*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님의 효*로 주위 여러사람들에게 의성 유황홍화씨 전파하는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효* 정말 좋구요.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름: 김재기
나이: 70
연락처: 010-8894-263*
주소: 서울시 은평구 갈현 1동 406-10번지 1층 백영세탁소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아버님과 주위분들에게 두루두루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