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골다** | ||||
작성자 | 최명숙 | 작성일 | 22-04-19 11:22 | 조회수 | 6,285 |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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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년전부터 골밀* 감소증을 앓고 팔꿈치 손바닥 부위의 골*도 겪고 힘들게 살다가 골다** 치료를 받게 되었어요. 골다**약을 20년 넘게 복*하던 중 수치가 좋아지면 복*을 중지하곤 했어요.
그러면 영락없이 도로 악화되더라구요. 약을 장기복*하면 하악관절이 약해진다고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재작년에 건강검진에서 골밀* 수치가 좋아져서 또 약을 처방해주지 않으시더라구요.
또 나빠지면 어떨까 걱정하면서 홍화씨를 열심히 먹고 올해 골밀* 검사를 했더니 골밀* 수치가 그대로라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코로나로 운동도 부족한데 악화되지 않은 것은 거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나이들면 뼈건강이 걱정인데 열심히 챙겨먹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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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년전부터 골밀* 감소증을 앓고 팔꿈치 손바닥 부위의 골*도 겪고 힘들게 살다가 골다** 치료를 받게 되었어요. 골다**약을 20년 넘게 복*하던 중 수치가 좋아지면 복*을 중지하곤 했어요.
그러면 영락없이 도로 악화되더라구요. 약을 장기복*하면 하악관절이 약해진다고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재작년에 건강검진에서 골밀* 수치가 좋아져서 또 약을 처방해주지 않으시더라구요.
또 나빠지면 어떨까 걱정하면서 홍화씨를 열심히 먹고 올해 골밀* 검사를 했더니 골밀* 수치가 그대로라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
코로나로 운동도 부족한데 악화되지 않은 것은 거의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나이들면 뼈건강이 걱정인데 열심히 챙겨먹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최명숙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새로 주문하신 제품은 오늘 발송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