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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사례

42살에 생긴 골다**을 유황홍화씨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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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명화 작성일 23-09-15 16:57 조회4,3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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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가 *(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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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녀때 부터 여기 저기 안아푼 곳이 없을 .

정도로 잔병치레를 많이 하였습니다..

페경이 되면서 몸의 상태는 더욱더 악화되어 온 몸의 .

뼈마디가 쑤시고 저리고 아파서 병원을 찾아 갔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골다**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

.

그래서 칼슘제품도 1여년 장복해 보았으나 별 효*도.

 없었고 날이 갈수록 이제는 허리도 끊어질 듯이 아푸고 손목과 팔목이 아파서 설겆이도 제대로 할수 없었습니다..

손가락의 뼈마디가 몹시 아*고 굵어지는 것 같아 .

밥을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병원도 여러군데 다녀보고 좋다는 약은 다먹어 보았지만 .

처음에는 조금 호과가 있는듯 하다가 역시 그 이후로는 .

큰효*를 보지 못했습니다..

.

그런데 남편이 회사 동료 어머니께서 저와 비슷한 .

중세로 고생하다가 홍화씨 중에서 유황을 뿌려 재배한 것이.

 효*가 좋다하여 그것을 구해 드시고 지금은 거의 다 **셨다고 하셨다면서 유황홍화씨 라는 것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900그램을 가지고 한달 동안 먹었는데 .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허리와 손목의 통*이 조금 .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바로 이것이로구나 하면서 두달을 더 복*하고.

 나니 허리와 손목 등 뼈마디가 쑤시고 아푼.

 증*들이 거의 사** 버렸습니다..

지금은 완전하지는 않지만 병원에가서 골*도 .

검사를 해보니 이제는 골다** 증*도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완전한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한동안

 더 복*할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홍화씨를 생산해 주신 유황홍화씨농원 사장님께 .

감사드리며 이글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저와 비슷한 중세로 .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010816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이명화님께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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