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 아내의 관절이 회*되네요.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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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는 임신 후 몸무게가 무려 25kg이나 늘었습니다. 그런데다가 임신막달에는 아기가 내려오지 않아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해서 무리하게 걷기운동을 했습니다. 그때문인지 출산한 후엔 관절에 무리가 와서 아기를 엎고 다니지도 못하고, 앉았다 일어서거나 계단내려갈때면 매우 고통스러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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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물리치*를 계속 다녔는데 그것도 효*는 일시적인 것 같다고 그러고... 애기 낳고 살이 거의 안빠져서관절에 무리는 많이 갈텐데.... 아기가 보채느라 물리치*도 제대로 받으러 못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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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홍화가루는 저희 어머니가 계속 드시고 계셨는데요. 어머니 권고로 먹기시작했습니다. 약은 아니니까... 또 뼈에 좋다는말에 차스푼으로 하루 세 번씩 먹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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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줄 아세요? 퇴근해서 집에 가도 아내 무릎 주무르거나 찜질해 달라는 말 안하고 아*다고 짜증안부려서 기분좋습니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보건소까지도 아기엎고 잘 다닙니다. 무릎통*이 가시니까 살 것 같답니다. 이번에는 아내가 먼저 신청하라고 그러네요. 어머니 한통 드리고 아내도 한통 다시한번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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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홍화씨는 나이든 어른들만 먹는건줄 알았는데 출산한 여성들 관절회*에 이렇게 좋* 줄 몰랐습니다.숙취에도 좋다고해서 가끔 술먹은 다음날 아침이면 어김없이 한숟갈 저도 먹습니다. 헤~ / 감사합니다. 사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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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황홍화씨 상자에 사장님 얼굴이 붙어있어서인지 더 믿음이 갑니다. / 번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