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씨씨를 먹고... (골*도가 낮은데)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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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화씨씨를 먹고... (골*도가 낮은데)
작성자 박채연 작성일 04-05-11 00:00 조회수 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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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30대중반입니다. 지난 5월에 산부인과 검진차 골다**검사를 받았는데 뜻밖에 .
골*도가 많이 낮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폐경기가 빨리다가왔을지 모른다며여성호르몬수치를 검사하자고 하더군요. 결과 호르몬은 정*이었습니다. .
생각해보니 그동안 허리가 아*고 강직증*가 있어서 아이들 목욕시키는 것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골다**때문에 아팠던 것이었습니다..
골다**이란 말을 듣고 처음에는 황당하고 믿어지지않았고 기계가 잘못된것 아닌가 싶어 병원에 전화도 해보았지만 정확한 진단이었습니다. .
아직도 한창인데 내 몸이 이렇게 좋지 않다니......
병원에서 적극적인 치*를 하자고 하더군요 .
치*후 6개월 후에 다시 검사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문서적이나 인터넷을 뒤져보았지만 골*도가 높아지는 것은 어렵고 약물요법 ,호르몬요법이 소개되었으나 비용도 비싸고 부작용이 있었군요..
 그러던 중에 홍화씨가 좋다는 말을 들었으나 의학적으로도 힘든 골다**이 홍화씨먹는다고 좋*질까 의아심을갖고 여러 싸이트를 찾아보다가 유황홍화씨가 그래도 믿음이 가서그래 한번 먹어보자 하면서 홍화씨를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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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용 삭제(식품위생법상 과대광고로 오인 받을 소지가 있어서 운영자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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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지금도 결과 그래프를 보면서 그 행복을 느끼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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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꾼들이 판치는 때라 못믿을 세상이라고 하지만 한번 속는다 하는 믿음가지고 드시면 좋*질것 입니다.
 결혼초 사업으로 고생해서인지 저도 사람말을 잘 안 믿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한번 먹어보자 작은 사기당한다고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
작은 사기당한다고 생각하니까 혹시 좋은 결과가 안나오더라도 실망하지 않으리라 , 그리고 좋을 결과가 그렇게 빨리 있겠느냐 생각했는데 오히려 홍화씨가 저의 생각을 뒤엎고 기쁜 사기를 친 결과를 가져왔답니다. .
이글을 읽는 분들은 100% 믿고서 드시면 반드시 저처럼 1년 후에는 좋은 결과와 함께 감사의 글을 올릴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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