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랑하는 홍화씨... | ||||
| 작성자 | 이 금남 | 작성일 | 06-05-24 00:00 | 조회수 | 5,126 |
본문
홍화씨를만난것도 벌써 4.5개월이 되었네요 .
완전한 믿음없이 혹시나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홍화씨 예찬론자가 되었답니다.
저는 이제 43세의 주부이나 여러번의 큰 수술. 과다출혈등으로 골다**이 심합니다.
병원 약에만 의지하면 안되겠기에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느데 2개월 정도 지나니까 혈액.
순환이 잘 안된다고 느껴지던곳이 가려워 지면서 서서히 풀리는것 같았고 발이 많이.
시러웠었는데 좋***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 같은 분중 의구심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이 있으까하여 하루라도 빨리 드시고.
건강하시라고 권합니다.
요즘 또다른 호*반응을 기다리며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완전한 믿음없이 혹시나하고 먹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홍화씨 예찬론자가 되었답니다.
저는 이제 43세의 주부이나 여러번의 큰 수술. 과다출혈등으로 골다**이 심합니다.
병원 약에만 의지하면 안되겠기에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느데 2개월 정도 지나니까 혈액.
순환이 잘 안된다고 느껴지던곳이 가려워 지면서 서서히 풀리는것 같았고 발이 많이.
시러웠었는데 좋***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 같은 분중 의구심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이 있으까하여 하루라도 빨리 드시고.
건강하시라고 권합니다.
요즘 또다른 호*반응을 기다리며 열심히 먹고 있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더구나 저희 홍화씨가 건강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