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앓아온 골다** 그 끝이 보이려 합니다. > 체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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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년째 앓아온 골다** 그 끝이 보이려 합니다.
작성자 박기현 작성일 09-04-12 00:00 조회수 6,434

본문

★ 식품위생법상 문제가 되는 글귀 및 단어는 운영자*(별표)로 수정하였습니다..
이해하시기 힘드시더라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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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는 골다**을 3년째 앓아왔던 분입니다. 노느니 운동삼아 일한다고 동네조그만 회사에서 소일거리를 놓치 않으셨던 엄마를 보는 저는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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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골다** 진단받고 6개월에 한번씩 주사를 맞으러 다녔답니다. 6개월이 넘으면 의료보험 적용이 안된다고 하던데, 의료보험 적용되는 시기에만 주사를 맞으러 다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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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를 맞으면 차도가 있어야 하는데 골*도 수치가 악화되지 않고 유지되는 선에서 늘 만족해야 했습니다. 딱히 다른 방도도 없어 엄마는 그러려니 하고 반포기 상태에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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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마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수소문 끝에 네이버에서 본 골다** 민간비방연구소를 통해서(biman.pe.kr/golda/) 이홈페이지를 알게되었는데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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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방법이 없었고, 홈페이지 내용이 워낙 충실하여 한번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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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 섭취는 6개월이 조금 넘었고 3kg 정도 드신것 같네요. 처음 1개월은 1kg을 다 먹는다는 각오로 하루 세 번 꼬박먹었습니다. 1개월후 엄마는 평소 팔다리가 근육이 아*듯이 아픈통*이 사*졌다고 하더군요. 이후 약간의 방심으로 엄마는 홍화씨값이 부담된다며 먹는 양도 줄이고 다먹었다고 저에게 말하지 않고 계속 먹고 있다고만 하더군요. 그후 사라졌던 통*이 서서히 다시 느껴졌다고 합니다. .
2개월즈음 제가 다시 홍화씨를 사서 보내드렸습니다. 하루 2번 꾸준히 먹었다고 들었습니다. 현재 6개월째 꼬박드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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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를 먹기전 회사일을 하실 때 조금 강도 높은 일은 늘 동료들 차지가 되어 엄마가 미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서히 엄마도 회*되어 요즘은 거의 똑같이 일한다고 하시네요. 특히 많이 좋*진점으로는 집 화장실 바닥 타일을 깨끗이 미는 동작과 같이 무릎굽히고 허리굽힌채 오랜시간 힘을 써야 하는 작업은 엄두도 못내었는데 지금은 거뜬히 해내*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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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3월 정기 골*도 검사결과 골다** 환자와 비환자를 결정하는 경계 수치가 나와 정말 많이 좋*진것이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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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만족하지 않고 저는 엄마에게 홍화씨를 꾸준히 드시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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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리며, 사업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주위에 이 홈페이지도 많이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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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전 효자가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유황홍화님의 댓글

유황홍화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 유황홍화씨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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