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 정경화 | 작성일 | 08-04-15 00:00 | 조회수 | 944 |
본문
안녕하세요. 먼저 뜻밖의 선물을 보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br />
인사가 좀 늦었지요? <br />
9살딸아이가 있는데요, 1학년때부터 종종 허벅지와 종아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가봤더니 성장통때문이라고 마사지해주라더군요. 그래서 마사지도 자주 해주고 보내주신 홍화씨가루를 10일째 먹이고 있는데 문득 궁금해서요. (아침 저녁 두번 티스푼으로 먹이거든요.) 이대로 계속 먹여도 되는지 아니면 조금 띄워야 하는지요. 9살과 12살딸아이의 복용 방법좀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br />
인사가 좀 늦었지요? <br />
9살딸아이가 있는데요, 1학년때부터 종종 허벅지와 종아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가봤더니 성장통때문이라고 마사지해주라더군요. 그래서 마사지도 자주 해주고 보내주신 홍화씨가루를 10일째 먹이고 있는데 문득 궁금해서요. (아침 저녁 두번 티스푼으로 먹이거든요.) 이대로 계속 먹여도 되는지 아니면 조금 띄워야 하는지요. 9살과 12살딸아이의 복용 방법좀 다시 한번 알려주세요.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