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두번째 구매 | ||||
작성자 | 박순옥 | 작성일 | 08-02-11 00:00 | 조회수 | 734 |
본문
안녕하세요 <br />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지난번 홍화씨 복용하고 울 시동생 빠른 회복 보였구요<br />
의사가 회복이 빠르다고 놀래셨대요 감사합니다. <br />
아는동생 시어머니가 팔을 다펴 깁스 하셨다길래 제가 사이트 알려 줬어요 <br />
알려주고 함 들어왔다가 주문하고 결재했네요 결재 확인하고 빠른배송 부탁드립니다.<br />
그동안 좋은일이 있었어요 지난 9월 울 세째 아들 태어났답니다. <br />
둘째 낳고 산후 조리를 잘못했는지 연년생아이 업고 안고 키워서 그런지 <br />
허리가 너무 않좋아졌어요 2006년 겨울부터 갑자기 않좋아져서 한의원서 침도 맞고 15일에 30만원씩 하는 한약 몇달 먹고 해도 별 차도가 보이지 않았어요 <br />
그러다 세째 임신하면서 더 심해졌는데 치료 받아도 별효과가 없고 한의원서도 배부르면서는 치료 받아도 나아지는거보단 더 아프지 않게 치료한다며 침치료 받는데 <br />
애에게 무리가 됬는지 조기유산 될뻔해서 치료 미루고 열달 보내면서 정말 <br />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누웠다 일어나려면 통증이 넘 심해서 바로 못일어나고 <br />
한참 이리저리 바퉁거리다가 일어나야했거든요 <br />
아이 낳고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요즘들어 또 아프기 시작하네요 <br />
다시 치료를 해야 하는데 한의원 치료는 치료도 넘 힘들고 다시 하라면 <br />
못할것 같아요 도침이라고 큰침을 허리다가 놓는데 별 차도도 못느끼겠고 <br />
계속 한약만 먹으라고 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홍화씨가루 먹어볼까 하고 <br />
들어왔어요 아직도 반신반의해요 많은 체험사례보면서도 왠지 그렇게 한의원 치료 받았<br />
는데도 별 차도 없었는데 싶기도 하고 꾸준히 잘 먹을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br />
하지만 믿고 한번 먹어보려 합니다 <br />
그렇게 믿고 먹으면 효과도 배가 되겠지 하면서요 <br />
참 울 시아버지께서 한달 정도 전에 다리를 삐끗 하셨어요 <br />
연세는 70이시고 계속 침 치료 받고 치자가 좋다고 해서 반죽해서 붙여보기도 했는데 <br />
계속 않좋으신가 봐요 이런경우에도 홍화씨가 도움이 되는지 51개월 38개월된 아이에게<br />
먹일땐 따뜻한 우유에 타서 먹이면 되는지 양은 어느정도 먹여야 하는지 <br />
몸무게에 비례해서 먹이라는데 어느정도 되는 양인지 모르겠네요 <br />
도움글 부탁 드립니다. <br />
다음 구매때 또 글 남길께요 다음엔 효과보고 체험 사례에 글 올릴수 있게 되길 <br />
빌어요 건강하세요 쓰다보니 글이 넘 길어졌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지난번 홍화씨 복용하고 울 시동생 빠른 회복 보였구요<br />
의사가 회복이 빠르다고 놀래셨대요 감사합니다. <br />
아는동생 시어머니가 팔을 다펴 깁스 하셨다길래 제가 사이트 알려 줬어요 <br />
알려주고 함 들어왔다가 주문하고 결재했네요 결재 확인하고 빠른배송 부탁드립니다.<br />
그동안 좋은일이 있었어요 지난 9월 울 세째 아들 태어났답니다. <br />
둘째 낳고 산후 조리를 잘못했는지 연년생아이 업고 안고 키워서 그런지 <br />
허리가 너무 않좋아졌어요 2006년 겨울부터 갑자기 않좋아져서 한의원서 침도 맞고 15일에 30만원씩 하는 한약 몇달 먹고 해도 별 차도가 보이지 않았어요 <br />
그러다 세째 임신하면서 더 심해졌는데 치료 받아도 별효과가 없고 한의원서도 배부르면서는 치료 받아도 나아지는거보단 더 아프지 않게 치료한다며 침치료 받는데 <br />
애에게 무리가 됬는지 조기유산 될뻔해서 치료 미루고 열달 보내면서 정말 <br />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누웠다 일어나려면 통증이 넘 심해서 바로 못일어나고 <br />
한참 이리저리 바퉁거리다가 일어나야했거든요 <br />
아이 낳고 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요즘들어 또 아프기 시작하네요 <br />
다시 치료를 해야 하는데 한의원 치료는 치료도 넘 힘들고 다시 하라면 <br />
못할것 같아요 도침이라고 큰침을 허리다가 놓는데 별 차도도 못느끼겠고 <br />
계속 한약만 먹으라고 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홍화씨가루 먹어볼까 하고 <br />
들어왔어요 아직도 반신반의해요 많은 체험사례보면서도 왠지 그렇게 한의원 치료 받았<br />
는데도 별 차도 없었는데 싶기도 하고 꾸준히 잘 먹을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br />
하지만 믿고 한번 먹어보려 합니다 <br />
그렇게 믿고 먹으면 효과도 배가 되겠지 하면서요 <br />
참 울 시아버지께서 한달 정도 전에 다리를 삐끗 하셨어요 <br />
연세는 70이시고 계속 침 치료 받고 치자가 좋다고 해서 반죽해서 붙여보기도 했는데 <br />
계속 않좋으신가 봐요 이런경우에도 홍화씨가 도움이 되는지 51개월 38개월된 아이에게<br />
먹일땐 따뜻한 우유에 타서 먹이면 되는지 양은 어느정도 먹여야 하는지 <br />
몸무게에 비례해서 먹이라는데 어느정도 되는 양인지 모르겠네요 <br />
도움글 부탁 드립니다. <br />
다음 구매때 또 글 남길께요 다음엔 효과보고 체험 사례에 글 올릴수 있게 되길 <br />
빌어요 건강하세요 쓰다보니 글이 넘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