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효과를 본 사람입니다.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04-07-22 | 조회수 | 2,746 |
본문
안녕하세요.<br />
<br />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br />
더구나 효과를 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br />
<br />
그런떼 뼈를 자주 다쳐서 유감입니다.<br />
이미 구입한 다른 제품은 가루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제품 같습니다.<br />
홍화씨는 껍질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있어서 미세하게 가루내기가 무척 힘이듭니다.<br />
그런 제품은 잘못 드시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면이나 삼베주머니에<br />
싸서 달여서 그 물을 드시기 바랍니다.<br />
<br />
그리고 보니 벌써 주문을 하신것 같네요. <br />
가루와 씨 혼합형을 주문하셨네요.<br />
하여튼 이번에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br />
참고로 씨앗을 달여 드실 경우는 가루제품을 드시는 것에 비해서 조금더 늦을수 있습니다.<br />
<br />
감사합니다.<br />
<br />
<br />
>우리 신랑이 갈비뼈가 부러져서 여러군데 알아보다 홍화씨의 효능을 알게되어<br />
>여기저기 뒤지다가 제일 믿음이 가는 곳이라서 -솔직히 믿음반 불신반으로 가루를<br />
>구입하여 먹었습니다. 근데 이 홍화씨가루를 먹고나서 이주일 있다가 사진을 찍으러<br />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깜짝놀라시면서 아니 이주일 된 환자치고는 <br />
>진액이 많이 나와 있다는 거 였습니다. 해서 4주일 지나서 갔더니 아주 완치됐다는<br />
>소리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원래는 한달정도 가만히 누워 있어야만<br />
>진액이 나온다고 했거든요. <br />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br />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이번에 우리 신랑이 회사에서 일을하다 쇠를 <br />
>떨어뜨렸는데, 5번째 발가락에 부딪쳐서 거의 부러진 상태나 마찬가지로 살짝 붙어만<br />
>있더랍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사이트를 찾아 보려고 생각해보니 제가 컴퓨터를 <br />
>하드포맷을 해서 다 날라가버린겁니다. 즐겨찾기에 등록만 해 놓았었는데.....<br />
>그래서 그냥 농협에 가서 의성산이 없길래 함양산으로 샀는데, 이게 너무 먹기에 <br />
>까실해서 신랑이 먹기가 나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버릴수는 없고<br />
>어떻게 해서든지 먹기는 해야 겠는데, 좀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슴니까?<br />
>이 싸이트 찾느라고 다음, 네이버, 야후 다 돌아다니다 야후에서 어찌어찌<br />
>찾았거든요. 작은 거 250g짜리로 하나 샀는데 어째.......<br />
>얼른 후딱 먹어치우고 여기서 사게요.<br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br />
>꾸뻑!<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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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br />
더구나 효과를 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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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떼 뼈를 자주 다쳐서 유감입니다.<br />
이미 구입한 다른 제품은 가루가 제대로 되지 않은 제품 같습니다.<br />
홍화씨는 껍질이 단단하고 기름기가 있어서 미세하게 가루내기가 무척 힘이듭니다.<br />
그런 제품은 잘못 드시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므로 면이나 삼베주머니에<br />
싸서 달여서 그 물을 드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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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벌써 주문을 하신것 같네요. <br />
가루와 씨 혼합형을 주문하셨네요.<br />
하여튼 이번에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br />
참고로 씨앗을 달여 드실 경우는 가루제품을 드시는 것에 비해서 조금더 늦을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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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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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이 갈비뼈가 부러져서 여러군데 알아보다 홍화씨의 효능을 알게되어<br />
>여기저기 뒤지다가 제일 믿음이 가는 곳이라서 -솔직히 믿음반 불신반으로 가루를<br />
>구입하여 먹었습니다. 근데 이 홍화씨가루를 먹고나서 이주일 있다가 사진을 찍으러<br />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깜짝놀라시면서 아니 이주일 된 환자치고는 <br />
>진액이 많이 나와 있다는 거 였습니다. 해서 4주일 지나서 갔더니 아주 완치됐다는<br />
>소리를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원래는 한달정도 가만히 누워 있어야만<br />
>진액이 나온다고 했거든요. <br />
>어쨌든 감사드립니다. <br />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이번에 우리 신랑이 회사에서 일을하다 쇠를 <br />
>떨어뜨렸는데, 5번째 발가락에 부딪쳐서 거의 부러진 상태나 마찬가지로 살짝 붙어만<br />
>있더랍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사이트를 찾아 보려고 생각해보니 제가 컴퓨터를 <br />
>하드포맷을 해서 다 날라가버린겁니다. 즐겨찾기에 등록만 해 놓았었는데.....<br />
>그래서 그냥 농협에 가서 의성산이 없길래 함양산으로 샀는데, 이게 너무 먹기에 <br />
>까실해서 신랑이 먹기가 나쁘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버릴수는 없고<br />
>어떻게 해서든지 먹기는 해야 겠는데, 좀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슴니까?<br />
>이 싸이트 찾느라고 다음, 네이버, 야후 다 돌아다니다 야후에서 어찌어찌<br />
>찾았거든요. 작은 거 250g짜리로 하나 샀는데 어째.......<br />
>얼른 후딱 먹어치우고 여기서 사게요.<br />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br />
>꾸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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