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어머니 연세 60이신데요 | ||||
| 작성자 | 김경하 | 작성일 | 04-07-01 00:00 | 조회수 | 2,452 |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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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자궁암수술로 자궁이 없으세요..<br />
그래서인지.. 골다공증이 상당히 심하시다고 하시네요..<br />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서 찾아뵐수도 없고..<br />
골 밀도(?) 인가 무슨 치수가 350이 넘어간다고(어머니 말씀으론..)<br />
280이면 의료보험처리가 되고 넘으면 안된다고 설명을 하시는데 <br />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br />
<br />
어째든 무조건 조심하라고 힘든일 하지 마시라고 의사가 신신당부를 하셨다는데..<br />
<br />
지금 유황홍화씨를 복용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br />
골다공증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들어서요.. <br />
골밀도가 좀 괜찮아질까요?<br />
<br />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복용하고 계시다는데.. 같이 복용해도 되는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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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화드리니깐... 밭에서 김매다 오셨다네요.. 딸내미 속상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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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자궁암수술로 자궁이 없으세요..<br />
그래서인지.. 골다공증이 상당히 심하시다고 하시네요..<br />
멀리 떨어져 살고 있어서 찾아뵐수도 없고..<br />
골 밀도(?) 인가 무슨 치수가 350이 넘어간다고(어머니 말씀으론..)<br />
280이면 의료보험처리가 되고 넘으면 안된다고 설명을 하시는데 <br />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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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든 무조건 조심하라고 힘든일 하지 마시라고 의사가 신신당부를 하셨다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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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황홍화씨를 복용해도 효과가 있을까요? <br />
골다공증은 예방이 최선이라고 들어서요.. <br />
골밀도가 좀 괜찮아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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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복용하고 계시다는데.. 같이 복용해도 되는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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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화드리니깐... 밭에서 김매다 오셨다네요.. 딸내미 속상하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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