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홍화씨 품종 관련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7-02-03 | 조회수 | 1,571 |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모 업체의 경우 자신의 홍화씨만 토종인양 다른 업체의 모든 홍화씨는 외래종이라고 광고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만 너무나도 할말이 많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블로그만 보고는 그렇게 오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접 드시고 적은 것이 아닌 광고성으로 작성된 것이 대부분 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보면 압니다.
또한 연애인을 내세워 무료로 광고해준다고 하는데 이부분 또한 돈을 주면 얼마든지 섭외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저희도 많은 업체에서 원하는 연애인 섭외해준다면서 연락을 지금도 계속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렇게까지는 제품을 판매하고 싶지 않아서 모두 거절했습니다.
심지어 저희는 유명 연애인이나 프로운동선수들도 많이 드시고 계시는데 저희는 그것을 홈피에 올려서 홍보하지 않습니다.
드시고 좋으면 분명 소개로 연락이 많이 오십니다.
또한 소자자 만족지수니 뭐니 1위선정 등도 돈주면 하는 것입니다.
몇일에 한번꼴로 만족지수 1위 해주겠다고 메일로 연락이 옵니다.
소지자를 현혹하는 행위를 저희는 하지 않습니다.
토종 홍화씨 부분도 잘못알고 계신 부분이 있습니다.
토종에도 가시가 쑥갓처럼 가시가 좀 많은 것이 있으며 좀 작은것도 있습니다.
외래종은 아예 가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한번 여쭈어 보세요.
정말로 사진에서 처럼 그제품을 지금도 재배하고 있는지 종자를 좀 구입하고 싶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재고가 부족하느니 여러가지 핑게를 대면서 판매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 업체의 경우 블로그로 홍보를 주로 하는데 대부분의 블로그들을 보세요.
어딘지 이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먹고 적은 블로그 치고는 대부분 대소동이하고 너무 꼼꼼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정성스럽게 적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조금만 주의깊게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도 이런 문제로 보도가 된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한번 드셔본 고객분들이 아시고 다시 찾으시고 소개로 연락오시는 분들이 80%이상이 됩니다.
더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그만 하겠습니다.
괜시리 싸움 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 http://jjsl1201.blog.me/220919838348
>
> 위의 블로그에 보면 외래종 홍화와 토종 홍화를 비교했는데
>
> 유황홍화씨 농원의 품종은 외래종은로 비교되었습니다.
>
> 설명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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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모 업체의 경우 자신의 홍화씨만 토종인양 다른 업체의 모든 홍화씨는 외래종이라고 광고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만 너무나도 할말이 많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블로그만 보고는 그렇게 오해할 수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도 정상적인 방법으로 직접 드시고 적은 것이 아닌 광고성으로 작성된 것이 대부분 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보면 압니다.
또한 연애인을 내세워 무료로 광고해준다고 하는데 이부분 또한 돈을 주면 얼마든지 섭외할 수 있는 부분으로 저희도 많은 업체에서 원하는 연애인 섭외해준다면서 연락을 지금도 계속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렇게까지는 제품을 판매하고 싶지 않아서 모두 거절했습니다.
심지어 저희는 유명 연애인이나 프로운동선수들도 많이 드시고 계시는데 저희는 그것을 홈피에 올려서 홍보하지 않습니다.
드시고 좋으면 분명 소개로 연락이 많이 오십니다.
또한 소자자 만족지수니 뭐니 1위선정 등도 돈주면 하는 것입니다.
몇일에 한번꼴로 만족지수 1위 해주겠다고 메일로 연락이 옵니다.
소지자를 현혹하는 행위를 저희는 하지 않습니다.
토종 홍화씨 부분도 잘못알고 계신 부분이 있습니다.
토종에도 가시가 쑥갓처럼 가시가 좀 많은 것이 있으며 좀 작은것도 있습니다.
외래종은 아예 가시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한번 여쭈어 보세요.
정말로 사진에서 처럼 그제품을 지금도 재배하고 있는지 종자를 좀 구입하고 싶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재고가 부족하느니 여러가지 핑게를 대면서 판매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 업체의 경우 블로그로 홍보를 주로 하는데 대부분의 블로그들을 보세요.
어딘지 이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직접 먹고 적은 블로그 치고는 대부분 대소동이하고 너무 꼼꼼히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정성스럽게 적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조금만 주의깊게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도 이런 문제로 보도가 된적이 있습니다.
저희는 한번 드셔본 고객분들이 아시고 다시 찾으시고 소개로 연락오시는 분들이 80%이상이 됩니다.
더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그만 하겠습니다.
괜시리 싸움 나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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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jjsl1201.blog.me/220919838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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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블로그에 보면 외래종 홍화와 토종 홍화를 비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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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황홍화씨 농원의 품종은 외래종은로 비교되었습니다.
>
> 설명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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