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홍화씨에 대하여 | ||||
작성자 | 최창순 | 작성일 | 16-08-11 12:55 | 조회수 | 1,698 |
본문
저는 69세된 여자입니다.
요사이 자고 일어나면 허리 다리 손가락이 아픕니다.
소화는 원래부터 잘안되서 평생을 고생합니다.
그러다 보니 변비는 자연 따라 다니고요.
지금까지 좋다는 약 많이도 찾아 다녔지만
내몸에 맞는 약을 고른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드라구요.
예전에 환을 먹어봤는데 너무 거칠어서 힘이 들더라구요.
소화도 잘안되고
그러다보니 잊고 살았는데 .....
우연히 인터넷검색하다가 조용태씨 를 보게 된거죠.
젊으신 분이 휼륭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
화이팅 해봅니다.
내게 맞는 제품을 선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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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는 원래부터 잘안되서 평생을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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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에 맞는 약을 고른다는 건 쉬운일이 아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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