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보관문제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4-05-03 | 조회수 | 736 |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가 조회를 해보니 작년 7월달에 구매하신 제품이네요.
저희가 홍화씨를 드시는 분들중에 임산부나 갓난아기, 중증환자 등 몸이 예만하신 분들도 많이 드시기 때문에
제품에 보존료 등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 처럼 상해버립니다.
아깝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드시면 안됩니다.
당연히 교환 부분도 힘들겠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소금알갱이님이 쓰신글:
제가 몇번 구매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만...
300g 한 봉지를 그만 잃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부엌서랍에서 찾아 먹으려니 조금 상한 듯 하여 먹기가 불편한데
이걸 버려야하는지 /아님 먹어도 무방한지를 알고싶습니다..암튼 입에 넣자마자 묘한 냄새가 나서 넘기기가 어려웠습니다.
명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교환이 되면 참 좋겠다는 꿈을 꾸면서...) 수고하십시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가 조회를 해보니 작년 7월달에 구매하신 제품이네요.
저희가 홍화씨를 드시는 분들중에 임산부나 갓난아기, 중증환자 등 몸이 예만하신 분들도 많이 드시기 때문에
제품에 보존료 등 방부제 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 처럼 상해버립니다.
아깝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드시면 안됩니다.
당연히 교환 부분도 힘들겠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소금알갱이님이 쓰신글:
제가 몇번 구매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만...
300g 한 봉지를 그만 잃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부엌서랍에서 찾아 먹으려니 조금 상한 듯 하여 먹기가 불편한데
이걸 버려야하는지 /아님 먹어도 무방한지를 알고싶습니다..암튼 입에 넣자마자 묘한 냄새가 나서 넘기기가 어려웠습니다.
명쾌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교환이 되면 참 좋겠다는 꿈을 꾸면서...)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