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척추압박골절 | ||||
| 작성자 | 노재학 | 작성일 | 15-04-26 04:44 | 조회수 | 1,496 |
본문
82세 노모께서 골다공증이 심하셨는데 화장실에서 주저앉으시면서 2번 척추압박골절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2-3개월 누워있거나, 시멘트 공구리는 신경쪽으로 샐 염려가 있어서 나사박는 수술을 하자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2-3개월 누워서 다시 뼈가 아물기를 기다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머니께서 다치신지는 이제 6일째입니다. 아직 기침과 하품만으로도 통증을 느끼십니다.
지금 시기에 드시는 것이 가능하다면 홍화씨 제품 중 어떤 것을 드시는 것이 가장 알맞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병원에서는 2-3개월 누워있거나, 시멘트 공구리는 신경쪽으로 샐 염려가 있어서 나사박는 수술을 하자는데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2-3개월 누워서 다시 뼈가 아물기를 기다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머니께서 다치신지는 이제 6일째입니다. 아직 기침과 하품만으로도 통증을 느끼십니다.
지금 시기에 드시는 것이 가능하다면 홍화씨 제품 중 어떤 것을 드시는 것이 가장 알맞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