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방금 주문했어요~ | ||||
작성자 | 황교선 | 작성일 | 14-01-20 21:44 | 조회수 | 729 |
본문
오후에 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어머니와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얼른 드시라고 하시더랍니다.
07년부터 경북 춘양에서 약 4년간 직장생활 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의성, 금성, 안계, 풍양, 안동, 영주 등 여러 곳의 고택과 명승지를 찾아 다니며 경북에 많은 정이 들었던터라,
의성에 계시다니 너무 반가워서 이 사이트에 들르게 됬습니다^^
올 여름에도 어머니께서 넘어지셔서 손가락에 작은 골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홍화씨를 떠올리지 못했어요.
다행히 이번에는 홍화씨를 드실 수 있게 됬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좋은 효능을 기대하며 다음에는 정식으로 회원으로 가입하여 인사드릴께요..
의사선생님 말씀이 얼른 드시라고 하시더랍니다.
07년부터 경북 춘양에서 약 4년간 직장생활 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의성, 금성, 안계, 풍양, 안동, 영주 등 여러 곳의 고택과 명승지를 찾아 다니며 경북에 많은 정이 들었던터라,
의성에 계시다니 너무 반가워서 이 사이트에 들르게 됬습니다^^
올 여름에도 어머니께서 넘어지셔서 손가락에 작은 골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홍화씨를 떠올리지 못했어요.
다행히 이번에는 홍화씨를 드실 수 있게 됬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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