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볶은 홍화씨를 주문했는데 생 홍화씨가 왔습니다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4-06-02 | 조회수 | 747 |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가 예전에 비해서 최근에는 볶은 정도를 조금 덜 볶습니다.
간혹 몇몇 고객분들이 너무 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원래는 그렇게 볶아야 잘 우러나는데
요즘은 탄 음식에 대해서 예민하신 분들이 조금 계셔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생씨앗이 간것인지 아니면 예전에 비해서 덜 볶아서 그렇게 느낀 것인지 일단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철님이 쓰신글:
5월 19일 주문했습니다.
생 홍화씨인지 모르고 끓였는데 고소한 맛도 안나고 색깔도 하얗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잘 볶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단단한게 튀겨서 겁이나 얼마나 볶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외국에 살고 있으니 다음에 다시 주문시에 가격 조정이 필요하겠어요.
차액을 미리 포인트로 적립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가 예전에 비해서 최근에는 볶은 정도를 조금 덜 볶습니다.
간혹 몇몇 고객분들이 너무 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원래는 그렇게 볶아야 잘 우러나는데
요즘은 탄 음식에 대해서 예민하신 분들이 조금 계셔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생씨앗이 간것인지 아니면 예전에 비해서 덜 볶아서 그렇게 느낀 것인지 일단 제가 연락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홍철님이 쓰신글:
5월 19일 주문했습니다.
생 홍화씨인지 모르고 끓였는데 고소한 맛도 안나고 색깔도 하얗고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잘 볶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단단한게 튀겨서 겁이나 얼마나 볶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외국에 살고 있으니 다음에 다시 주문시에 가격 조정이 필요하겠어요.
차액을 미리 포인트로 적립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