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존경스러운 의사분이시네요.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4-01-21 | 조회수 | 719 |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네요.
거의 대부분(99%)의 의사들은 밥그릇 다툼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병원에서 주는 약 이외에는 한약이나 민간요법의 식품은
잘 못먹게 하는데...
그 의사분은 공부도 두루 많이 하시고 양한뱡을 가리지 않고 환자만을 생각하는 정말로 양심적인 분 같네요.
어느 병원에 어느분이신지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홍화씨를 드시면서 본인 스스로도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의가 먹지 말라는 소리를 한번만 하면
바로 끊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주문과 결제는 모두 정상적으로 확인되었으며 제품은 오늘 발송합니다.
아마 내일이나 늦어도 모레쯤이면 받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품속에 복용법 자세히 넣어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황교선님이 쓰신글:
오후에 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어머니와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얼른 드시라고 하시더랍니다.
07년부터 경북 춘양에서 약 4년간 직장생활 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의성, 금성, 안계, 풍양, 안동, 영주 등 여러 곳의 고택과 명승지를 찾아 다니며 경북에 많은 정이 들었던터라,
의성에 계시다니 너무 반가워서 이 사이트에 들르게 됬습니다^^
올 여름에도 어머니께서 넘어지셔서 손가락에 작은 골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홍화씨를 떠올리지 못했어요.
다행히 이번에는 홍화씨를 드실 수 있게 됬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좋은 효능을 기대하며 다음에는 정식으로 회원으로 가입하여 인사드릴께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네요.
거의 대부분(99%)의 의사들은 밥그릇 다툼과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병원에서 주는 약 이외에는 한약이나 민간요법의 식품은
잘 못먹게 하는데...
그 의사분은 공부도 두루 많이 하시고 양한뱡을 가리지 않고 환자만을 생각하는 정말로 양심적인 분 같네요.
어느 병원에 어느분이신지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분들이 홍화씨를 드시면서 본인 스스로도 좋아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의가 먹지 말라는 소리를 한번만 하면
바로 끊는 사람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주문과 결제는 모두 정상적으로 확인되었으며 제품은 오늘 발송합니다.
아마 내일이나 늦어도 모레쯤이면 받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품속에 복용법 자세히 넣어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황교선님이 쓰신글:
오후에 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어머니와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얼른 드시라고 하시더랍니다.
07년부터 경북 춘양에서 약 4년간 직장생활 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의성, 금성, 안계, 풍양, 안동, 영주 등 여러 곳의 고택과 명승지를 찾아 다니며 경북에 많은 정이 들었던터라,
의성에 계시다니 너무 반가워서 이 사이트에 들르게 됬습니다^^
올 여름에도 어머니께서 넘어지셔서 손가락에 작은 골절이 있었는데
그때는 홍화씨를 떠올리지 못했어요.
다행히 이번에는 홍화씨를 드실 수 있게 됬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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