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한 통운 때문에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 ||||
작성자 | 신현심 | 작성일 | 12-12-14 00:00 | 조회수 | 790 |
본문
배달사고 날뻔했네요.
아침에 전화왔길래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저녁 8시에야 결국 문자 한통화로 경비실에 놓고 갔네요
집에 아무도 없고 허리가 아파 내려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결국 이래저래 핑계와 거짓말로 무척 기분이 상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심해 꾸준히 먹어보려 하는데
경우 없는 택배아저씨와 옥신각신 하고 나니 같은 택배 주문하기 싫어지는군요.
결국 경비 아저씨가 올려다 주고 가셨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고
차라리 길이 미끄러워 양해 바란다고 한마디 한다던지 전화로 경위를 물을때 친절하게 하던지
참 어렵네요.
기분좋게 받아야 할 물건이 택배로 인해 완전 기분 상해 버렸네요.
아셔야 할거 같아 글 씁니다.
아침에 전화왔길래 하루 종일 기다렸는데 저녁 8시에야 결국 문자 한통화로 경비실에 놓고 갔네요
집에 아무도 없고 허리가 아파 내려가지도 못하고 있는데
결국 이래저래 핑계와 거짓말로 무척 기분이 상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심해 꾸준히 먹어보려 하는데
경우 없는 택배아저씨와 옥신각신 하고 나니 같은 택배 주문하기 싫어지는군요.
결국 경비 아저씨가 올려다 주고 가셨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갚는다고
차라리 길이 미끄러워 양해 바란다고 한마디 한다던지 전화로 경위를 물을때 친절하게 하던지
참 어렵네요.
기분좋게 받아야 할 물건이 택배로 인해 완전 기분 상해 버렸네요.
아셔야 할거 같아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