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문의드려여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3-03-09 | 조회수 | 762 |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평소 소화기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저희가 설명서에도 적어놓았듯이 아래와 같은 반응이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식후 바로 아주 작은양(찻숟가락으로 반스픈 부터 시작)을 몇일간 드시다가 그 증세가 괜찮으면 양을 다시
아주 조금씩 서서히 늘려나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좀 지나면서 괜찮아집니다.
한번 겪고 넘어가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가루 드시는 양이 적응하기 전에는 너무 적기 때문에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서 볶은씨앗을 달여서 그 물을
식수대용으로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오선님이 쓰신글:
어머니께서 손목에 뼈가 부러져서
제가 평소에 먹던 홍화씨를 주문해드렸는데
어머니는 저와 맞지 않는지
그걸 먹고 속이 쓰리다고 하시더라구여
평소에 원인은 모르지만 자주 속이쓰리다며
고생한 적이 있는데,,
홍화씨 역시 결국 먹다가 중단을 했더니 속쓰린 것도 없어졌고
뼈때문에 드셔야 할 거 같은데,,먹으면
그날밤 아님 다음날 아침에 속이 쓰리다고 그날하루는 고생을 하시네여ㅜㅜ
홍화씨가 원인인건지 궁금하네여
지금 드시고 있는 건 병원에서 준 소염진통제같은
약 드시고 있고 칼슘약, 그리고 양배추즙을 드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평소 소화기능이 좋지 않으신 분들은 저희가 설명서에도 적어놓았듯이 아래와 같은 반응이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식후 바로 아주 작은양(찻숟가락으로 반스픈 부터 시작)을 몇일간 드시다가 그 증세가 괜찮으면 양을 다시
아주 조금씩 서서히 늘려나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좀 지나면서 괜찮아집니다.
한번 겪고 넘어가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가루 드시는 양이 적응하기 전에는 너무 적기 때문에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서 볶은씨앗을 달여서 그 물을
식수대용으로 수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오선님이 쓰신글:
어머니께서 손목에 뼈가 부러져서
제가 평소에 먹던 홍화씨를 주문해드렸는데
어머니는 저와 맞지 않는지
그걸 먹고 속이 쓰리다고 하시더라구여
평소에 원인은 모르지만 자주 속이쓰리다며
고생한 적이 있는데,,
홍화씨 역시 결국 먹다가 중단을 했더니 속쓰린 것도 없어졌고
뼈때문에 드셔야 할 거 같은데,,먹으면
그날밤 아님 다음날 아침에 속이 쓰리다고 그날하루는 고생을 하시네여ㅜㅜ
홍화씨가 원인인건지 궁금하네여
지금 드시고 있는 건 병원에서 준 소염진통제같은
약 드시고 있고 칼슘약, 그리고 양배추즙을 드시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