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아직도 물건이 오지 않습니다 답변에 대해서...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1-07-14 | 조회수 | 738 |
본문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통화를 한번해야 할것 같네요.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박영선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기다리다 못해서 저희지역 대한 통운에 전화를 했더니
벌써 도착했는데 배달을 해주지 않고 있었더라구요...
여기 대한통운이 사람들도 많이 불만을 가질만큼 배송이 늦고
다른 배송도 좀 그런편이랍니다.
그래도 2일째 저녁6시 이후에라도 매일왔는데 이번엔 유독 늦어서
직접 전화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전번에 오지않는다고 한것은 제것이 아니라 친정엄마 물건이 늦어서 연락을 드린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또 그럴까봐 2달치를 엄마도 저도 주문울 한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는것은 괜히 제가 조바심을 내는걸로 사장님께서
생각하실까 해서 입니다.
좌우지간 오후에는 가져다 준다니 기다리겠습니다.
홍화씨에 대한 효력 만큼 웃을일로 글을 적을수 있음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고 서로 맘이 언찮아지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아무조록 답변감사하구요..
초복더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통화를 한번해야 할것 같네요.
제가 전화드리겠습니다.
박영선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기다리다 못해서 저희지역 대한 통운에 전화를 했더니
벌써 도착했는데 배달을 해주지 않고 있었더라구요...
여기 대한통운이 사람들도 많이 불만을 가질만큼 배송이 늦고
다른 배송도 좀 그런편이랍니다.
그래도 2일째 저녁6시 이후에라도 매일왔는데 이번엔 유독 늦어서
직접 전화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전번에 오지않는다고 한것은 제것이 아니라 친정엄마 물건이 늦어서 연락을 드린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또 그럴까봐 2달치를 엄마도 저도 주문울 한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적는것은 괜히 제가 조바심을 내는걸로 사장님께서
생각하실까 해서 입니다.
좌우지간 오후에는 가져다 준다니 기다리겠습니다.
홍화씨에 대한 효력 만큼 웃을일로 글을 적을수 있음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고 서로 맘이 언찮아지는것 같아서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아무조록 답변감사하구요..
초복더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