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궁금합니다 | ||||
작성자 | 김소영 | 작성일 | 11-06-23 00:00 | 조회수 | 735 |
본문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제부터 내린 비로 조금 촉촉해진 아침입니다
발목골절로 수술한 엄마를 위해 홍화씨 주문했다가
지금쯤 다 드셨겠다싶어서 재구매하려고 했더니
글쎄 저희 엄마왈
"야, 야, 그게 엄청 독해서 위를 다 버려놓는거란다
수술하고 한번 먹으면 한참 쉬었다 먹어야한다길래
안먹고 지금 냉장고에 그대로 놔뒀다"
휴우......
그런 소리 믿지말고 열심 먹으라고 말은 해놓았는데
일단 저도 궁금하기도 해서 문의드립니다.
1) 위에 상관없이 장기 복욕해도 괜찮은지요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 2차례 주문했었습니다)
2) 골절등과 무관하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해도 괜찮은지요
3) 연령과 상관없는지요
두돌된 아이에게 약하게 끓인 물(볶은홍화씨 끓인물) 보리차처럼 주어도??
저희엄마께서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는 염려가 많으시지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제부터 내린 비로 조금 촉촉해진 아침입니다
발목골절로 수술한 엄마를 위해 홍화씨 주문했다가
지금쯤 다 드셨겠다싶어서 재구매하려고 했더니
글쎄 저희 엄마왈
"야, 야, 그게 엄청 독해서 위를 다 버려놓는거란다
수술하고 한번 먹으면 한참 쉬었다 먹어야한다길래
안먹고 지금 냉장고에 그대로 놔뒀다"
휴우......
그런 소리 믿지말고 열심 먹으라고 말은 해놓았는데
일단 저도 궁금하기도 해서 문의드립니다.
1) 위에 상관없이 장기 복욕해도 괜찮은지요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 2차례 주문했었습니다)
2) 골절등과 무관하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해도 괜찮은지요
3) 연령과 상관없는지요
두돌된 아이에게 약하게 끓인 물(볶은홍화씨 끓인물) 보리차처럼 주어도??
저희엄마께서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는 염려가 많으시지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