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궁금합니다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1-06-23 | 조회수 | 760 |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도 이런 소리 들을때가 가장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별도의 메뉴를 만들어서 왼쪽에 보시면 >잘못된 소문< 이라고 글을 올려놓은 것입니다.
질문에 차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위에 상관없이 장기 복욕해도 괜찮은지요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 2차례 주문했었습니다)
--< 당연히 괜찮습니다.
시중의 입자가 곱지 않은 제품은 당연히 장복하면 위장에 무리가 갑니다.
하지만 저희 제품은 입자가 아주 곱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골절등과 무관하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해도 괜찮은지요
---< 저희 고객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건강식품 삼아서 몇년 이상씩 꾸준히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3) 연령과 상관없는지요
두돌된 아이에게 약하게 끓인 물(볶은홍화씨 끓인물) 보리차처럼 주어도??
---< 홍화씨는 갓 태어난 아이들도 홍화씨 끓인물에 분유를 타서 먹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항상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알려진 잘못된 소문이 문제입니다.
본인이 이런 저런 여러 제품을 드셔서 비교해보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말들을 하셔서......
왜 홍화씨를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속이 아팠는지 정확한 원인을 알지도 못하고 마구 말들을 하니.....
가루가 제대로 되지 않은 모래알 같이 굵은 제품을 드셔서 그런것을 왜 모르는지.....
잘 말씀드려보세요.
직접 드셔보시면 아실텐데...... 답답하네요.
아무조록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소영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제부터 내린 비로 조금 촉촉해진 아침입니다
발목골절로 수술한 엄마를 위해 홍화씨 주문했다가
지금쯤 다 드셨겠다싶어서 재구매하려고 했더니
글쎄 저희 엄마왈
"야, 야, 그게 엄청 독해서 위를 다 버려놓는거란다
수술하고 한번 먹으면 한참 쉬었다 먹어야한다길래
안먹고 지금 냉장고에 그대로 놔뒀다"
휴우......
그런 소리 믿지말고 열심 먹으라고 말은 해놓았는데
일단 저도 궁금하기도 해서 문의드립니다.
1) 위에 상관없이 장기 복욕해도 괜찮은지요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 2차례 주문했었습니다)
2) 골절등과 무관하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해도 괜찮은지요
3) 연령과 상관없는지요
두돌된 아이에게 약하게 끓인 물(볶은홍화씨 끓인물) 보리차처럼 주어도??
저희엄마께서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는 염려가 많으시지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희도 이런 소리 들을때가 가장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별도의 메뉴를 만들어서 왼쪽에 보시면 >잘못된 소문< 이라고 글을 올려놓은 것입니다.
질문에 차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 위에 상관없이 장기 복욕해도 괜찮은지요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 2차례 주문했었습니다)
--< 당연히 괜찮습니다.
시중의 입자가 곱지 않은 제품은 당연히 장복하면 위장에 무리가 갑니다.
하지만 저희 제품은 입자가 아주 곱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골절등과 무관하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해도 괜찮은지요
---< 저희 고객분들 중에 많은 분들이 건강식품 삼아서 몇년 이상씩 꾸준히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3) 연령과 상관없는지요
두돌된 아이에게 약하게 끓인 물(볶은홍화씨 끓인물) 보리차처럼 주어도??
---< 홍화씨는 갓 태어난 아이들도 홍화씨 끓인물에 분유를 타서 먹이기도 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항상 제대로 알지 못하고 알려진 잘못된 소문이 문제입니다.
본인이 이런 저런 여러 제품을 드셔서 비교해보지도 않고 아무렇게나 말들을 하셔서......
왜 홍화씨를 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속이 아팠는지 정확한 원인을 알지도 못하고 마구 말들을 하니.....
가루가 제대로 되지 않은 모래알 같이 굵은 제품을 드셔서 그런것을 왜 모르는지.....
잘 말씀드려보세요.
직접 드셔보시면 아실텐데...... 답답하네요.
아무조록 드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김소영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제부터 내린 비로 조금 촉촉해진 아침입니다
발목골절로 수술한 엄마를 위해 홍화씨 주문했다가
지금쯤 다 드셨겠다싶어서 재구매하려고 했더니
글쎄 저희 엄마왈
"야, 야, 그게 엄청 독해서 위를 다 버려놓는거란다
수술하고 한번 먹으면 한참 쉬었다 먹어야한다길래
안먹고 지금 냉장고에 그대로 놔뒀다"
휴우......
그런 소리 믿지말고 열심 먹으라고 말은 해놓았는데
일단 저도 궁금하기도 해서 문의드립니다.
1) 위에 상관없이 장기 복욕해도 괜찮은지요
(홍화씨환과 볶은홍화씨 2차례 주문했었습니다)
2) 골절등과 무관하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해도 괜찮은지요
3) 연령과 상관없는지요
두돌된 아이에게 약하게 끓인 물(볶은홍화씨 끓인물) 보리차처럼 주어도??
저희엄마께서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는 염려가 많으시지요?
빠른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