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믿어두 되겠져?? | ||||
| 작성자 | 오신애 | 작성일 | 10-09-02 00:00 | 조회수 | 1,032 |
본문
요샌 하두 돈만 생각하구 음식이며...머든 장난하는 사람이 많아..일단 겁이납니다...
정말 아픈 사람은 이거 아님 죽는다는 생각으로 먹는데...
아빠가 팔관절에 물이 차서 병원갔더니 관절염 이라고 하시던데...18g..젤 큰 바늘로 마취없이 찔러 물빼는 모습보구 경악했습니다..
그렇게라두 아님 힘들어하니 볼수밖에 없지만...
저두 병원 간호사지만...내부모이기에 약으로만 의존할수도 없고...
어떻게든...안아팠음좋겠는데...
엄마는 퇴행성이시고...
시어머니 되실분이 식당하시는데 무릎관절이 심하시다기에...부모님꺼 구매할겸 시어머니꺼까지...
조금이라두 호전이보임 정말 끝까지...드시게 할 생각으로 신청합니다.
강골차가 좋다구 나와있길래 그 차 주문하려 들어왔다가 여기저기사이트에 올라온글이라곤 같은 글 뿐이고...같은 사이트니...
그나마 그차에도 속해있는 홍화씨...솔직히 후기가 더 많아 속는셈치구 구매합니다...
정말 효능 있었음 좋겠구 일단 드시는 순간부터 제 마음까지 담아 기도해서 드시게 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