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답변] 직접 전화통화를 하고.....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0-07-21 | 조회수 | 1,073 |
본문
* 추신~ 이런 경우는 저희도 가슴이 아프고 너무 찜찜하여 제가 직접 전화를 드려서 방금 확인해보았습니다.
마침 집으로 전화를 드리니 어머님이 받으시고 친구분이 집에 놀러와 계시다고 바로 바꾸어 주시더군요.
그래서 여쭈어 보니 처음에 병원에 있다가 오신다고 못드시고 한달간을 그냥 방에 보관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는 한달이 지나고 드실려고 뜯어보니 짠내가 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몸에 좋은거니 괜찮겠지 하고 그 상한것으로 얼마간 드셨다고 하시네요.
그러니 속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지요.
자세히 설명을 드리니 이해하시고 아깝더라도 버리라고 하니 그렇게 하신다고 합니다.
유황홍화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가 확인을 해보니 4월말경에 구입을 하셨네요.
그러니까 지금 3달정도 되었는데 한달분을 구매하셨는데 어떻게 아직가지 드시지 않다가 최근에 띁어서 드셔보셨는가 보네요.
연세 드신분들은 제품을 수령하고 설명서도 잘 읽어보시지 않으시고 그냥 상온상태로 보관을 하시다가 드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100% 그냥 밖에 보관을 했을 것입니다.
홍화씨환은 냉장고에는 보관을 하셔야 하며(장기 보관시는 냉동실에 하시면 1년까지도 괜찮습니다.) 상온 상태에서는 보름 정도만 지나도 상해버립니다.
특히 요즘 같이 뜨거운 여름에는 10여일만 지나도 상합니다.
홍화씨가 상했을때 나타나는 주 증상은 기름 짠내음이 납니다.
저희는 제품을 몇일간격으로 자주 가공을 하기 때문에 5일이상된 제품도 없으며 보관도 냉동실에 하다가 보내드리고 있기
때문에 체험사례에도 특이한 냄새가 없어서 좋다는 말씀들이 있는 것입니다.
저희가 대형 마트나 농협 또는 약국 같은곳에서 공급의뢰가 들어와도 제품을 공급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마트 같은곳에서는 그냥 상온상태에서 보관을 하여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홍화씨의 경우 거의 99%가
상한 제품들입니다.
간혹 고객분들 중에서도 시중에서 약국이나 농협 마트 같은곳에서 사드시고는 이상한 기름 짠내가 난다면서 저희 제품은 구수한게 맛이 좋다고들 하십니다.
그러니 전화하셔서 다시 한번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정화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몇달 전에 이 곳에서 홍화씨를 구입했어요 어머니 친구분이 허리가 안좋으셔서 인터넷으로 여러 군데 검색하다가 이 곳이 믿을만하다 싶어서 홍화씨 환을 구입해서 선물로 드렸어요.
저희 친정어머니 집으로 배송을 해서 선물을 전해 달라고 해서 저는 제품을 보지 못했지만, 좋을 거라고 믿었는데, 얼마전 어머니로부터 제가 구입한 홍화씨 환이 너무 오래된 것 같다며 다시는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물어보니, 어머니 친구분은 미안해서 저한테는 말하지 못하고, 제 어머니께 홍화씨 환을 먹어보니, 너무 오래된 기름냄새가 많이나서 먹으니 오히려 속이 안좋아 토할 것 같아서 먹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다네요.
어머니는 제가 인증도 받지 않은 그런 곳에서 홍화씨환을 산 줄 알고 다시는 그 곳에서 사지 말라고 하셨어요. 제가 직접 보지를 못해서 어떤 상태인지를 모르겠지만, 60대 되시는 분은 살면서 이것저것 많이 드셔봤으니 제가 보는 것보다는 오히려 정확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여기 체험사례를 읽어보니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 좋았다는 말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만 기름냄새가 난것인가요?
제가 받은 홍화씨 환이 너무오래되어서 기름냄새가 많이나는 것이지 궁금합니다. 지금 어머니친구분은 홍화씨 환을 안 드시고 계신다고 하네요. ㅡㅡ^
마침 집으로 전화를 드리니 어머님이 받으시고 친구분이 집에 놀러와 계시다고 바로 바꾸어 주시더군요.
그래서 여쭈어 보니 처음에 병원에 있다가 오신다고 못드시고 한달간을 그냥 방에 보관을 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는 한달이 지나고 드실려고 뜯어보니 짠내가 난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몸에 좋은거니 괜찮겠지 하고 그 상한것으로 얼마간 드셨다고 하시네요.
그러니 속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지요.
자세히 설명을 드리니 이해하시고 아깝더라도 버리라고 하니 그렇게 하신다고 합니다.
유황홍화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제가 확인을 해보니 4월말경에 구입을 하셨네요.
그러니까 지금 3달정도 되었는데 한달분을 구매하셨는데 어떻게 아직가지 드시지 않다가 최근에 띁어서 드셔보셨는가 보네요.
연세 드신분들은 제품을 수령하고 설명서도 잘 읽어보시지 않으시고 그냥 상온상태로 보관을 하시다가 드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100% 그냥 밖에 보관을 했을 것입니다.
홍화씨환은 냉장고에는 보관을 하셔야 하며(장기 보관시는 냉동실에 하시면 1년까지도 괜찮습니다.) 상온 상태에서는 보름 정도만 지나도 상해버립니다.
특히 요즘 같이 뜨거운 여름에는 10여일만 지나도 상합니다.
홍화씨가 상했을때 나타나는 주 증상은 기름 짠내음이 납니다.
저희는 제품을 몇일간격으로 자주 가공을 하기 때문에 5일이상된 제품도 없으며 보관도 냉동실에 하다가 보내드리고 있기
때문에 체험사례에도 특이한 냄새가 없어서 좋다는 말씀들이 있는 것입니다.
저희가 대형 마트나 농협 또는 약국 같은곳에서 공급의뢰가 들어와도 제품을 공급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마트 같은곳에서는 그냥 상온상태에서 보관을 하여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홍화씨의 경우 거의 99%가
상한 제품들입니다.
간혹 고객분들 중에서도 시중에서 약국이나 농협 마트 같은곳에서 사드시고는 이상한 기름 짠내가 난다면서 저희 제품은 구수한게 맛이 좋다고들 하십니다.
그러니 전화하셔서 다시 한번더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최정화님이 쓰신글:
안녕하세요.
몇달 전에 이 곳에서 홍화씨를 구입했어요 어머니 친구분이 허리가 안좋으셔서 인터넷으로 여러 군데 검색하다가 이 곳이 믿을만하다 싶어서 홍화씨 환을 구입해서 선물로 드렸어요.
저희 친정어머니 집으로 배송을 해서 선물을 전해 달라고 해서 저는 제품을 보지 못했지만, 좋을 거라고 믿었는데, 얼마전 어머니로부터 제가 구입한 홍화씨 환이 너무 오래된 것 같다며 다시는 구입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물어보니, 어머니 친구분은 미안해서 저한테는 말하지 못하고, 제 어머니께 홍화씨 환을 먹어보니, 너무 오래된 기름냄새가 많이나서 먹으니 오히려 속이 안좋아 토할 것 같아서 먹지 못하고 있다고 하셨다네요.
어머니는 제가 인증도 받지 않은 그런 곳에서 홍화씨환을 산 줄 알고 다시는 그 곳에서 사지 말라고 하셨어요. 제가 직접 보지를 못해서 어떤 상태인지를 모르겠지만, 60대 되시는 분은 살면서 이것저것 많이 드셔봤으니 제가 보는 것보다는 오히려 정확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데 여기 체험사례를 읽어보니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 좋았다는 말이 있는데, 제가 구입한 것만 기름냄새가 난것인가요?
제가 받은 홍화씨 환이 너무오래되어서 기름냄새가 많이나는 것이지 궁금합니다. 지금 어머니친구분은 홍화씨 환을 안 드시고 계신다고 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