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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보리차 처럼 끊혀서 물처럼 먹을수 있는 제품은 볶은 유황홍화씨 제품입니다.
미리 볶아 놓았기 때문에 그냥 물에 한번만 살짝 헹구어서 달여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럴 경우 아무래도 가루보다는 환으로 드시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가루제품은 홍화씨 달인물이나 생강 달인물로 드셔야 하지만 환제품은 생강이 조금 들어가 있어서
그냥 따듯한 물로 병원의 알약 드시듯이 드시면 됩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김효선님이 쓰신글:
 
 저희 아버님이 사고로 ~ 갈비뼈에 금이가서 수술할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씩 자주 아프다고 하네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 없이 혼자 계셔서 혼자서도 먹기 편한것으로 주문을 하고 싶은데 ...
 보리차 처럼 끊혀서 물처럼 먹을수 있는 제품은 없는건가요??
 가루보다는 알약이 좋겠죠?? 답변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