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80세 되신 아버님의 통증 | ||||
작성자 | 이상직 | 작성일 | 10-02-19 00:00 | 조회수 | 1,162 |
본문
80세 되신 아버님께서
뼈의 통증으로 통증약을 드시는데
이제는 통증약도 소용없을정도의 통증으로 고생 하십니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뼈의 노화현상으로
팔 뼈 에 구멍이 났고
뼈가 부스러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고칠수없다고 그렇게 사시다가 돌아가실수밖에 없다고
의사가 말씀하셨답니다.
이정도의 통증에도 효력이 있을까요?
저의 소원은 아버님께서 사시는 날까지 통증 없이
살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