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답변] 80세 되신 아버님의 통증 | ||||
작성자 | 유황홍화 | 작성일 | 10-02-19 | 조회수 | 1,169 |
본문
안녕하세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고통이 심하셔서 정말로 유감입니다.
홍화씨는 예로부터 각종 뼈관련 질환이나 순환기질환에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식품위생법상) 현재 아래와 같은 증세로도 여러 분들이 드시고 계시며 그 반응 또한 괜찮은 편입니다.
그런데 현재 연세가 너무 많으시고 증세가 심해서 무어라 단정짓기는 힘드네요.
일단은 한번 드셔보시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직님이 쓰신글:
80세 되신 아버님께서
뼈의 통증으로 통증약을 드시는데
이제는 통증약도 소용없을정도의 통증으로 고생 하십니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뼈의 노화현상으로
팔 뼈 에 구멍이 났고
뼈가 부스러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고칠수없다고 그렇게 사시다가 돌아가실수밖에 없다고
의사가 말씀하셨답니다.
이정도의 통증에도 효력이 있을까요?
저의 소원은 아버님께서 사시는 날까지 통증 없이
살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고통이 심하셔서 정말로 유감입니다.
홍화씨는 예로부터 각종 뼈관련 질환이나 순환기질환에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그 효능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식품위생법상) 현재 아래와 같은 증세로도 여러 분들이 드시고 계시며 그 반응 또한 괜찮은 편입니다.
그런데 현재 연세가 너무 많으시고 증세가 심해서 무어라 단정짓기는 힘드네요.
일단은 한번 드셔보시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또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상직님이 쓰신글:
80세 되신 아버님께서
뼈의 통증으로 통증약을 드시는데
이제는 통증약도 소용없을정도의 통증으로 고생 하십니다.
병원에서 검사결과 뼈의 노화현상으로
팔 뼈 에 구멍이 났고
뼈가 부스러져가고 있다고 합니다.
고칠수없다고 그렇게 사시다가 돌아가실수밖에 없다고
의사가 말씀하셨답니다.
이정도의 통증에도 효력이 있을까요?
저의 소원은 아버님께서 사시는 날까지 통증 없이
살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